곡 정보

How long did you walk
난 걸어 물 위를
흐르는대로
또 걸어
자연스러운게
젤 최고
no stress
i am back
그때로
꽉 맥혀도
즐기고
기고 기어 나비가 못 되어도
안 뛰어 난 피곤해
그래도 날 안 미워했던
순간이 너무 그립네
어느새 좀 커버렸네
내가 그렸던 그림은 미끄러졌네만
하나도 안 부끄럽네
어차피 날 아는 사람도 별로 없기에
근데 있잖아 있잖아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
괜찮아 내 마음가짐은
그대로 가져왔고
또 새로운 그림이 있잖아 있잖아
절대 잊지않아 잊지않아 잊지않아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난 내 마음대로 해 뭐를 하든 반대로
내 삶대로 맛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해
내 두발과 부랄 두 짝은
그 누가 봐도
큰 내 것처럼 꼴리 때만 반응해
말을 해 누가 잘 나가는지
물론 나는 아냐 병신아
남 똥꼬 빠는 짓 그만하고
내 앞에서 솔직해져 봐
요즘 왕좌는 Posty 너가 아니야
till i die 최고가 아닌
내가 되는 게 낫지
너 새키처럼 남 따라 하는 건
자신에겐 나치
나도 한 때 유행 따라
전락한 걸 나는 봤지
전에 상사 싸가진 없는데
돈은 존나 많지 워
하카에서 말보루 팩 내 입에선 똥내
shit is real 내 노래
카톡에 Youngsson이
가사 맘대로 쓰래
그래 난 쌌어 on your chick
태극기 노인네들 bitch
누구나가 마음 가는 데로 살길 원해
하지만 뭘 원하는지
대다수는 모른 채
같은 옷차림에 줄 서 있네
in the same lane
마치 모든 삶이
같은 공식 안에 대입돼
있듯 허나 전혀
I ain't bout that life
내 머릿속 full of idea right now
왼손에 잡은
Absinthe bottle last night
내 목을 타고
Van Gogh Spirit 흘러가
하면 하지 맘이 가는 데로
가면 가지 발이 닿는 데로
매일 밤을 건넜었던 4호선 동작대교
위의 나는 변했지
now they call me Sean Taylor
I'mma make
the whole world watching
꽤나 왔지 행선지조차 모른 채
I be flowing like 자유곡류 하천
가다 보면 닿아 있겠지 to the ocean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해
마음 가는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난 마음대로 해
난 마음대로
우린 한배를 타고 가지 가는 곳이
음지라 배를 막고 다시 다른 놈이
꾸민 사기는 밟고 가지 마치 마귀
처럼 난 피를 빨고 빨리 갈필 잡지
떨쳐내 많은 유혹과
감춰낸 주저했던 모습들은
망쳐 내일의 나
그래서 맘을 꺼내 이제
okay 내 크루 멤버에 존경을
it ain’t nothing but go
beat up then beat it
내 사람들을 등에 업고
beat up then beat it
차가운 껍질 옷은 벗고
beat up then beat it
과거의 허점은 잊고 열정을 입고
가자 기다리는
우리만의 Disney World
맞아 엄청 많아 우릴 기다리는 것들
나나 노래하자 항상 주구장창 오늘
내일모레 한 달 일 년 십 년
먼 날까지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