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플라스틱 소년의 사랑고백
- 시나 쓰는 앨리스
- 플라스틱 소년의 사랑고백
자전거가 울던 그날 난
네 집 앞을 서성였지
한 손엔 장미꽃 마음엔
너에게 줄 고백을 연습한 채
돌아오는 그날 밤엔
하얀 눈꽃이 뿌려졌네
까만 하늘 가득히
그리고 내 눈 위에도 따스하게
내 마음 한가운데 스며들었던
너의 노란 향기가
사라지는 덴 그리
오랜 밤이 필요하진 않았어
나의 맘은 굳어버려
스며들 수가 없나봐
아무 것도 너를
널 좋아했던 흔적은 남아있지 않아
그 언젠가 널 만나도
미동도 않을 내 가슴이 두려워
나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두려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싫어져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미워져
네 집 앞을 서성였지
한 손엔 장미꽃 마음엔
너에게 줄 고백을 연습한 채
돌아오는 그날 밤엔
하얀 눈꽃이 뿌려졌네
까만 하늘 가득히
그리고 내 눈 위에도 따스하게
내 마음 한가운데 스며들었던
너의 노란 향기가
사라지는 덴 그리
오랜 밤이 필요하진 않았어
나의 맘은 굳어버려
스며들 수가 없나봐
아무 것도 너를
널 좋아했던 흔적은 남아있지 않아
그 언젠가 널 만나도
미동도 않을 내 가슴이 두려워
나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두려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싫어져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미워져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