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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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의 우리는 (Nylon guitar ver)
- 김재완
- 스탠바이큐레이터 OST
남들에겐 참 쉬웠던 하루
그저 웃고 잠들고
매일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렇게
아무도 내게 묻지 않았고
가는 길을 재촉하네
또 정신없이 걷다
휩쓸려가 지금 나는 어디에
반복되는 시간에 나를 또 가두고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해도
다시 돌아온다 나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가
또 후회를 한다
다시 웃어 보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게
미소를 보여줘
또 정신없이 걷다
휩쓸려가 지금 나는 어디에
반복되는 시간에 나를 또 가두고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해도
다시 돌아온다 나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가
또 후회를 한다
다시 웃어 보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게
미소를 보여줘
그저 웃고 잠들고
매일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렇게
아무도 내게 묻지 않았고
가는 길을 재촉하네
또 정신없이 걷다
휩쓸려가 지금 나는 어디에
반복되는 시간에 나를 또 가두고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해도
다시 돌아온다 나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가
또 후회를 한다
다시 웃어 보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게
미소를 보여줘
또 정신없이 걷다
휩쓸려가 지금 나는 어디에
반복되는 시간에 나를 또 가두고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해도
다시 돌아온다 나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가
또 후회를 한다
다시 웃어 보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누구보다 날 사랑하는 내게
미소를 보여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