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네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니까
벙쪄 난 해 뜨는 시간에 잠드는 건
이제 안 하려 했더니 넌 깨워 날 왜 또
그만해줬음한데 뭘 바래 왜 또
날 더 보려해 됐어 이제 떠나야겠어
다음에 다음에 아니 그래
하려고 한 말이 뭔데 아니
걍 말해봐 지금 아니
아니 아니 나 약속 있다니까
니 말이 좀 이상하잖아
일단은 보자고만 하니까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트루먼은 몰라 전부 각본이란 걸
모두 프로였거든 그를 둘러 싼 배우들은
그 배우들의 기분이 이랬을까
너의 거짓없는 동공에 비치는
내 얼굴 마치 악마
눈을 하나 깜빡이지 않고
말하는 사랑을 너는 믿고
심지어 나는 전 여자친굴
너에게 겹친 적도 있어
이제 네가 말해줘 트루먼의 기분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드륵 날 독촉해
데자뷰같네 미안 연기는 끝이야
마치 죄지은 기분이지 난
누구를 만나던 간에 쉽게도 식으니까 마음이
난 악마 너의 전화를 씹을 때
난 악마 너의 속옷을 벗길 때
난 악마 너와 알몸을 겹칠 때
수 많은 약속을 나눴지
그 뿌리부터가 거짓된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네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니까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음 온도를 높여야겠어
어두운 방 어둠을 낮춰야겠어
도움이 안돼 이불은 됐어
이 불행에 대해서 난 입문을 했어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네
부재중 내 전화긴 드륵 또 울려
밤새 너의 부름에 나 무음할 걸 그랬나봐
내 불운을 바래도 돼 나
그런 류의 저주에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잘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