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이젠 다 안다는 듯 고개를 세우고
흘린 눈물 만큼 숫자를 세보자
일 년 사천 팔백 육십 분 십오 초
십 년 일억 사천 육십 분 십오 초
사천 삼백 칠십 구일과 하루 더
사천 삼백 칠십 구일과 하루 더
흘린 눈물 만큼 숫자를 세보자
일 년 사천 팔백 육십 분 십오 초
십 년 일억 사천 육십 분 십오 초
사천 삼백 칠십 구일과 하루 더
사천 삼백 칠십 구일과 하루 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