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물음표가 가득한 나의 밤
- 조소정
- 들켜버려도 좋은(일기)
반짝 빛나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깜빡 내 이름을 잊고 있었네
어둠이라는
나는 뭘까 별일까
감당해야 하는 벌인가
저 하늘에 수많은 별 될 수 있을까
되지 않는 게 좋을까
나는 뭘까 별일까
반짝임을 잃어 잊혀질까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를 알아달라
소리 없이 외치는 거
별일까
반짝임을 잃어 잊혀질까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를 알아달라
소리 없이 외치는 거
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깜빡 내 이름을 잊고 있었네
어둠이라는
나는 뭘까 별일까
감당해야 하는 벌인가
저 하늘에 수많은 별 될 수 있을까
되지 않는 게 좋을까
나는 뭘까 별일까
반짝임을 잃어 잊혀질까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를 알아달라
소리 없이 외치는 거
별일까
반짝임을 잃어 잊혀질까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를 알아달라
소리 없이 외치는 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