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Here I Am
- 김완선
- 이야기해주세요 - 세 번째 노래들
이젠 웃지 않아도 돼
입술에 힘을 뺀
너의 모습 괜찮아
맑은 새벽 공기처럼
눈부신 그 날을 위해
날개를 활짝 펴
붉게 물든 너의 눈빛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지는 말아줘
하얀 머리카락을 날리는
바람을 따라 춤을 추는
기억의 이름을 불러
하늘 가득한 너의 짙은 꿈을
눈을 감고 포기하지 마
이대로 숨이 멎을 듯이
힘들다 해도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붉게 물든 너의 눈빛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지는 말아줘
하얀 머리카락을 날리는
바람을 따라 춤을 추는
기억의 이름을 불러
하늘 가득한 너의 짙은 꿈을
눈을 감고 포기하지 마
이대로 숨이 멎을 듯이
힘들다 해도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입술에 힘을 뺀
너의 모습 괜찮아
맑은 새벽 공기처럼
눈부신 그 날을 위해
날개를 활짝 펴
붉게 물든 너의 눈빛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지는 말아줘
하얀 머리카락을 날리는
바람을 따라 춤을 추는
기억의 이름을 불러
하늘 가득한 너의 짙은 꿈을
눈을 감고 포기하지 마
이대로 숨이 멎을 듯이
힘들다 해도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붉게 물든 너의 눈빛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지는 말아줘
하얀 머리카락을 날리는
바람을 따라 춤을 추는
기억의 이름을 불러
하늘 가득한 너의 짙은 꿈을
눈을 감고 포기하지 마
이대로 숨이 멎을 듯이
힘들다 해도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잊지 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