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요즘은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
가만히 이유없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아닌 것 같아
싫어졌어
나는 괜찮다는 말이
입에 붙은것같아
누군가 내게 강요 했었던것 같이 말야
이렇게 돼보니
모두 나와 같단걸 느꼈어
해가 지면 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또 뭘 먹어도 바로 배가아파
누가 옆에 있어도 난 혼자가 돼
결국엔 그게 나 일꺼야
내친군 나보다 강해
날 대신해 놈들을 혼내주기도해
가끔은 날 대신해
놈들을 죽였지
내가 힘들땐 꼭 그친굴 찾아가
날 대신해 모든걸 다해주니까
점점 미쳐 싸이코가 돼가는
친구의 모습이 든든해져
나도 조금씩 닮아가
이젠 딱 하나빼고 다 똑같아졌네
해가 지면 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또 뭘 먹어도 바로 배가아파
누가 옆에 있어도 난 혼자가 돼
결국엔 그게 나 일꺼야
오늘도 나는 출근해 웃고있네
누구의 걱정에 대답해 웃네
듣기 싫은 소린데 괜찮네
보기 싫은데 괜찮네
해가 지면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오늘도 억지로 눈을 감아
어둠 속에 있는 친굴 찾았네
그렇게 또 여행을 떠나네
잘 모르겠어
가만히 이유없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아닌 것 같아
싫어졌어
나는 괜찮다는 말이
입에 붙은것같아
누군가 내게 강요 했었던것 같이 말야
이렇게 돼보니
모두 나와 같단걸 느꼈어
해가 지면 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또 뭘 먹어도 바로 배가아파
누가 옆에 있어도 난 혼자가 돼
결국엔 그게 나 일꺼야
내친군 나보다 강해
날 대신해 놈들을 혼내주기도해
가끔은 날 대신해
놈들을 죽였지
내가 힘들땐 꼭 그친굴 찾아가
날 대신해 모든걸 다해주니까
점점 미쳐 싸이코가 돼가는
친구의 모습이 든든해져
나도 조금씩 닮아가
이젠 딱 하나빼고 다 똑같아졌네
해가 지면 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또 뭘 먹어도 바로 배가아파
누가 옆에 있어도 난 혼자가 돼
결국엔 그게 나 일꺼야
오늘도 나는 출근해 웃고있네
누구의 걱정에 대답해 웃네
듣기 싫은 소린데 괜찮네
보기 싫은데 괜찮네
해가 지면바로 비가와
비가 그치면 바로 밤이돼
오늘도 억지로 눈을 감아
어둠 속에 있는 친굴 찾았네
그렇게 또 여행을 떠나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