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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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
- 신발장
여전히 사람들은 세상을
둘로 나누어 볼라고 그래
사람과 재규어 둘 중 하나는
생각이 없다고 그래
엎드려 자면 재규어가
너를 고기로 생각할거야
반듯이 누워 자 눈을 마주치며 말해
너와 같은 세상이라고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그래도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이 인간이라고 그래
그러니 빨간 달이 떠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나봐
엎드려 자면 재규어가
너를 고기로 생각할거야
반듯이 누워 자 눈을 마주치며 말해
너와 같은 생각이라고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둘로 나누어 볼라고 그래
사람과 재규어 둘 중 하나는
생각이 없다고 그래
엎드려 자면 재규어가
너를 고기로 생각할거야
반듯이 누워 자 눈을 마주치며 말해
너와 같은 세상이라고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그래도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이 인간이라고 그래
그러니 빨간 달이 떠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나봐
엎드려 자면 재규어가
너를 고기로 생각할거야
반듯이 누워 자 눈을 마주치며 말해
너와 같은 생각이라고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재규어 코 앞에
네 숨소리가 느껴진다
재규어 눈을 마주치니
눈동자에 내가 보인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