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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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 차우 (Chawoo),이진솔
-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벌써 너와 같이 맞는 네 번째 겨울
물론 밖에도 좋지만
오늘 만 큼은
너와 함께 난
집 안에서만
쭉 같이 있고 싶어
맞아 나도 이게 좋아
많은 사람들 속에 치일리 없잖아
그냥 이렇게 너와 이불 속에
귤이나 먹으면서 누워있고 싶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따뜻한 너의 온기가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 순간 이대로
따뜻하게
안아줄래
너의 품 안에서 잠이 들래
오늘 밤엔
따뜻하게
이대로 행복하게 잠이 들래
별다른 게 필요하진 않아
행복이라는 것은
그저 작은 너의 손
꼭 잡고 있으면 돼
맞아 나도 이게 좋아
차가운 바람에 손 떨릴 없잖아
그냥 이렇게 너와 이불 속에
귤이나 먹으면서 누워있고 싶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따뜻한 너의 온기가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 순간 이대로
이대로
Um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벌써 너와 같이 맞는 네 번째 겨울
물론 밖에도 좋지만
오늘 만 큼은
너와 함께 난
집 안에서만
쭉 같이 있고 싶어
맞아 나도 이게 좋아
많은 사람들 속에 치일리 없잖아
그냥 이렇게 너와 이불 속에
귤이나 먹으면서 누워있고 싶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따뜻한 너의 온기가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 순간 이대로
따뜻하게
안아줄래
너의 품 안에서 잠이 들래
오늘 밤엔
따뜻하게
이대로 행복하게 잠이 들래
별다른 게 필요하진 않아
행복이라는 것은
그저 작은 너의 손
꼭 잡고 있으면 돼
맞아 나도 이게 좋아
차가운 바람에 손 떨릴 없잖아
그냥 이렇게 너와 이불 속에
귤이나 먹으면서 누워있고 싶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따뜻한 너의 온기가
차가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 순간 이대로
이대로
Um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너와 나 우리 둘만 있는 이 공간에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