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VJ in 7월의 업무보고 (BPM110)
- 버벌진트
- 20 Acapellas
July
7월 3일
요란과 담아 40에 패하고
다음날 그 XX 아들같이 발표
4일 후 크루 대항전
Owen had to go
이틀이 지나 싸이퍼 그날도
술을 마셨던가 아마 이때쯤이
거장 쓰던 시기 얼마 후엔
음원 battle 촬영
i stayed mad busy
17일 정신줄 was out then
그때는 기리와 밀릭이 다
하다시피 했지 넘쳤으니 의지가
실수 여부를 떠나 감탄했어 난
너무 짧았지 주어진 시간
바다와 뱀 and 덜어 땡땡
yeah 어려웠지 결정 내릴 땐
하필 그날은 그 둘과
처음 대화한 날 게다가
i became their fan
uh 시마인 새벽 두 시
열 시간 후에 sticky wire 발매
and BewhY 꺼 녹음이
거장 솔직히 간만에
쓰기 빡셌던 verse
but i had to deliver
내게는 중요했거든 이건
다른 누구도 아닌 BewhY 곡
classic을 빚어야 했어
and i did it
and 휴식 따위는 없이
그놈의 체육대회가 다음 날
피곤해 더워
i was like fuck me
어떻게 살았나 몰라 한 달
7월 3일
요란과 담아 40에 패하고
다음날 그 XX 아들같이 발표
4일 후 크루 대항전
Owen had to go
이틀이 지나 싸이퍼 그날도
술을 마셨던가 아마 이때쯤이
거장 쓰던 시기 얼마 후엔
음원 battle 촬영
i stayed mad busy
17일 정신줄 was out then
그때는 기리와 밀릭이 다
하다시피 했지 넘쳤으니 의지가
실수 여부를 떠나 감탄했어 난
너무 짧았지 주어진 시간
바다와 뱀 and 덜어 땡땡
yeah 어려웠지 결정 내릴 땐
하필 그날은 그 둘과
처음 대화한 날 게다가
i became their fan
uh 시마인 새벽 두 시
열 시간 후에 sticky wire 발매
and BewhY 꺼 녹음이
거장 솔직히 간만에
쓰기 빡셌던 verse
but i had to deliver
내게는 중요했거든 이건
다른 누구도 아닌 BewhY 곡
classic을 빚어야 했어
and i did it
and 휴식 따위는 없이
그놈의 체육대회가 다음 날
피곤해 더워
i was like fuck me
어떻게 살았나 몰라 한 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