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Hamlet Syndrome
- 내노
- 자기 전에 트는 음악
골라주겠지 뭐가 좋은지 몰라
정하지도 못했어 물론 지금도
Loud laughing undefined profile
I don't understand me like Picasso
Time stretch 먼 길을 돌아가
답이 나올 때까지
마치 Pick and roll
하나 두 개씩 선택지가 늘어나
밤이 낮이 되더라도
I don't give a f
우유부단 생각이 많을 땐
걍 모르겠어 두 귀에 이어폰
음악을 틀어 결정을 미뤄
고민 없이 하고 싶어
ultimate chicken horse
같이해 고민 How to improve it
I just keep going 잠시만 비켜줘
대답을 회피 괜찮아지겠지
나름의 연습 rock scissor paper
못 정해 당장 다음 밥을
혼자서 하는 싸움 round 2
요구 사항도 참 많군
밤새보자고 다 함께 round here
방황 후엔 다음 단계
Delay 돼 매일 every day
많은 시간이 걸려 선택까지
답답해 해도 어쩔 수 없어 날
점점 보기가 늘어 수 만가지 근데
좋아하는 색은 알아 그건
블루 블랙 그린 and 화이트
물론 프로그래밍된 대답이어도
충분해 넘기긴 대화를 내 패에
You can smile
언제나 내 Background는
색깔이 없던 오케스트라
걸고 있던 배경
이제 나를 숨기고 내 앞으로 와
매일 아침부터 걸리적거리네
세끼를 정하고서 나온 침대에서
제일 먼저 보인 옷을 pick 해 뭔가
많아질 수록 필요한 핸디캡
손들고 발표 운으로
점수를 정한다는 어떤 선생의 말
들을 때는 한심 하다가도
넘기진 않네 우스갯소리로만
비트 고르기도 힘드네 내 귀
두 개로 만들거나 지워버리겠지
취미도 맘대로 못 정해
드라마다 넷플릭스
주말마다 캠핑 보나 마다 패스지
불안하네 배 불릴
방법을 모른다면 풀어야 될
problem 아님 나는 백수지
골라야 돼 그 동안 데면데면 했지
됐고 이듬해 두 배로 해
내 상태를 몰라 정하지도 못했어
내 기분 Up or Down
누구한테 말할까 정하지도 못했어
일단 Open doors
사실은 싫은 건 존재해 근데
왜냐고 묻는다면
내 생각엔 너의 반응 때매
무인도 로빈슨 크루소는
없겠지 Hamlet Syndrome
내겐 두 개의 다른 성격의
보기가 존재해
누가 왼쪽이 좋다고 하면
난 그걸 선택할게
근데 나는 모르네 어떤걸 좋아하는지
정답은 뻔해 해답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거릴 뿐
골라주겠지 뭐가 좋은지 몰라
정하지도 못했어 물론 지금도
Loud laughing undefined profile
I don't understand me like Picasso
Time stretch 먼 길을 돌아가
답이 나올 때까지
마치 Pick and roll
하나 두 개씩 선택지가 늘어나
밤이 낮이 되더라도
I don't give a f
정하지도 못했어 물론 지금도
Loud laughing undefined profile
I don't understand me like Picasso
Time stretch 먼 길을 돌아가
답이 나올 때까지
마치 Pick and roll
하나 두 개씩 선택지가 늘어나
밤이 낮이 되더라도
I don't give a f
우유부단 생각이 많을 땐
걍 모르겠어 두 귀에 이어폰
음악을 틀어 결정을 미뤄
고민 없이 하고 싶어
ultimate chicken horse
같이해 고민 How to improve it
I just keep going 잠시만 비켜줘
대답을 회피 괜찮아지겠지
나름의 연습 rock scissor paper
못 정해 당장 다음 밥을
혼자서 하는 싸움 round 2
요구 사항도 참 많군
밤새보자고 다 함께 round here
방황 후엔 다음 단계
Delay 돼 매일 every day
많은 시간이 걸려 선택까지
답답해 해도 어쩔 수 없어 날
점점 보기가 늘어 수 만가지 근데
좋아하는 색은 알아 그건
블루 블랙 그린 and 화이트
물론 프로그래밍된 대답이어도
충분해 넘기긴 대화를 내 패에
You can smile
언제나 내 Background는
색깔이 없던 오케스트라
걸고 있던 배경
이제 나를 숨기고 내 앞으로 와
매일 아침부터 걸리적거리네
세끼를 정하고서 나온 침대에서
제일 먼저 보인 옷을 pick 해 뭔가
많아질 수록 필요한 핸디캡
손들고 발표 운으로
점수를 정한다는 어떤 선생의 말
들을 때는 한심 하다가도
넘기진 않네 우스갯소리로만
비트 고르기도 힘드네 내 귀
두 개로 만들거나 지워버리겠지
취미도 맘대로 못 정해
드라마다 넷플릭스
주말마다 캠핑 보나 마다 패스지
불안하네 배 불릴
방법을 모른다면 풀어야 될
problem 아님 나는 백수지
골라야 돼 그 동안 데면데면 했지
됐고 이듬해 두 배로 해
내 상태를 몰라 정하지도 못했어
내 기분 Up or Down
누구한테 말할까 정하지도 못했어
일단 Open doors
사실은 싫은 건 존재해 근데
왜냐고 묻는다면
내 생각엔 너의 반응 때매
무인도 로빈슨 크루소는
없겠지 Hamlet Syndrome
내겐 두 개의 다른 성격의
보기가 존재해
누가 왼쪽이 좋다고 하면
난 그걸 선택할게
근데 나는 모르네 어떤걸 좋아하는지
정답은 뻔해 해답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거릴 뿐
골라주겠지 뭐가 좋은지 몰라
정하지도 못했어 물론 지금도
Loud laughing undefined profile
I don't understand me like Picasso
Time stretch 먼 길을 돌아가
답이 나올 때까지
마치 Pick and roll
하나 두 개씩 선택지가 늘어나
밤이 낮이 되더라도
I don't give a f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