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 더 라임
- 간택 - 여인들의 전쟁 OST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밤이면 볼 수가 없는 해가
그대인듯 하다 사라지니까
낮에는 사라지는 달처럼
같은 곳을 맴돌아 살아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날보는 눈빛 하나면 됐다
말안해도 그맘 짐작이간다
코 끝에 스치는 바람마저
내 마음 달래주며 스쳐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돌아보면 같은 곳에 서서
나를 비춰주는 그대가 있어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밤이면 볼 수가 없는 해가
그대인듯 하다 사라지니까
낮에는 사라지는 달처럼
같은 곳을 맴돌아 살아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날보는 눈빛 하나면 됐다
말안해도 그맘 짐작이간다
코 끝에 스치는 바람마저
내 마음 달래주며 스쳐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돌아보면 같은 곳에 서서
나를 비춰주는 그대가 있어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