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마지막이라고
- 정이한 (더 넛츠)
- 간택 - 여인들의 전쟁 OST
마지막으로 널 바래다주고
돌아서 오는 길
덤덤하게 밤길을 걸었어
밤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 놀랐어
괜찮은 이별
나쁘지 않은 이별 같았는데
마음은 안그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다 두고 돌아서는 처량한 모습을
감추고 싶었어
마지막 눈물 보이기 싫어
참고 또 참았어
넌 정말 괜찮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넌 어떠니 그냥 지낼만하니
시간이 가도 점점 힘들어
돌아가고 싶은 나잖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내게 많아서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지금
돌아서 오는 길
덤덤하게 밤길을 걸었어
밤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 놀랐어
괜찮은 이별
나쁘지 않은 이별 같았는데
마음은 안그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다 두고 돌아서는 처량한 모습을
감추고 싶었어
마지막 눈물 보이기 싫어
참고 또 참았어
넌 정말 괜찮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넌 어떠니 그냥 지낼만하니
시간이 가도 점점 힘들어
돌아가고 싶은 나잖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내게 많아서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지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