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nudge
- 잠비노 (Jambino)
- 누워버릴까
쿡
nudge
쿡
nudge
세시 사십 분쯤 일어나
더 자도 돼
꿨던 꿈 얘기를 더
내가 어제 했던 말은
취소할 테니까
더 자자니깐 일루 와
하도 시간을 넘어 다녀서
우리 마음대로
하루에 해를
두 번 본다 해도
물이 무서운 내가
파도를 매일 탄다 해도
마냥 바닥 보일 때까지
너를 판대도
이제 넌 너무
내 옆에 딱 마치 숨
너한텐 계산이 안돼
나는 문과야
이젠 익숙해 너의 몸을
떠들며 매일 밤 내일까지 더듬
네 것이 되어버린 내 작업실
좋대 내가 마냥 좋아서 하는 짓이
너랑 보낸 시간이 너무 빠른 듯싶어
꿈을 이룰 때쯤 아마 난 할아버지
쿡
네 허를 찔러
허리를 숙여줘
내가 너를 더
어떤 수를 써야
내가 너를 더
넌 어떤 내가
아찔한지 더
쿡
nudge
쿡
nudge
하루에 널 두 번 보는 게 난 쉬워
어떤 싫은 짓 할 필요 없어
억지로 잠 줄일 필요 없어서
넌 빨아먹는 카페인이야
바다에 자주 널
데리고 와야겠
자연에 가까워진 니 무릎 위
너한테 제일 잘 어울려 이 해변이
니 전 남친은 왜 널
배 아퍼
입 다물어
써버린 기억에 대해서
꺼낼수록 내 기억은 날 더 어리게
왜 네 기억이 내 머리에
난 이런 날 안 사랑할 수 없어
부어버렸던 추억
이제 난 또
잊어버려주는 게 너를 더
자유로워지게 해주는 너를 더
옆에 더 있게 하는 법 더
쿡
너를 더 아프게 찔러
너를 더 아프게 찔러
너를 더 아프게 찔러
쿡
nudge
쿡
nudge
nudge
쿡
nudge
세시 사십 분쯤 일어나
더 자도 돼
꿨던 꿈 얘기를 더
내가 어제 했던 말은
취소할 테니까
더 자자니깐 일루 와
하도 시간을 넘어 다녀서
우리 마음대로
하루에 해를
두 번 본다 해도
물이 무서운 내가
파도를 매일 탄다 해도
마냥 바닥 보일 때까지
너를 판대도
이제 넌 너무
내 옆에 딱 마치 숨
너한텐 계산이 안돼
나는 문과야
이젠 익숙해 너의 몸을
떠들며 매일 밤 내일까지 더듬
네 것이 되어버린 내 작업실
좋대 내가 마냥 좋아서 하는 짓이
너랑 보낸 시간이 너무 빠른 듯싶어
꿈을 이룰 때쯤 아마 난 할아버지
쿡
네 허를 찔러
허리를 숙여줘
내가 너를 더
어떤 수를 써야
내가 너를 더
넌 어떤 내가
아찔한지 더
쿡
nudge
쿡
nudge
하루에 널 두 번 보는 게 난 쉬워
어떤 싫은 짓 할 필요 없어
억지로 잠 줄일 필요 없어서
넌 빨아먹는 카페인이야
바다에 자주 널
데리고 와야겠
자연에 가까워진 니 무릎 위
너한테 제일 잘 어울려 이 해변이
니 전 남친은 왜 널
배 아퍼
입 다물어
써버린 기억에 대해서
꺼낼수록 내 기억은 날 더 어리게
왜 네 기억이 내 머리에
난 이런 날 안 사랑할 수 없어
부어버렸던 추억
이제 난 또
잊어버려주는 게 너를 더
자유로워지게 해주는 너를 더
옆에 더 있게 하는 법 더
쿡
너를 더 아프게 찔러
너를 더 아프게 찔러
너를 더 아프게 찔러
쿡
nudge
쿡
nudge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