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김동욱
금을 만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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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뻗다 가도 피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멈춘 꽃들을 봤나요
결국 시들어 으스러지죠
빛이 없이는 숨 쉴 수 없는
저 틈에 핀 초라한 꽃이 나인데
꽃을 가꾸는 주님 눈에는
하나같이 소중한 걸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주의를 둘러봐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느껴 본적 있나요
그들은 혼자 일어날 수 없죠
빛이 없이는 꿈꿀 수 없는
저틈에 핀 초라한 꽃과 같지만
꽃을 가꾸는 주님
눈에는 하나같이 소중한 걸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 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눈부신 햇살이 내게 밀려오듯
주님의 얼굴의 빛
내 마음에 가득 넘쳐 나고
내 맘을 비추는 따스한 온기는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나를 더 새롭게 해
좋은 것이 살아나게 하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