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신이 그려진 액자에 얼굴을 묻고
소리 없이 흐느끼는 할머니를 보았지
신을 믿지 않는다는 꼬마의 말에
엄마는 잠시 숨을 멈추고 이렇게 말했어
때로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위로해 줄 무언가를 찾을 때가 있단다
때로는 아무에게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단다
때로는 아무리 아등아등 발버둥 쳐도
내 힘으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단다
믿지 않았던 꼬마는
이젠 가끔씩 신을 찾아
빙빙 도는 세상에 어지러워서
소리 없이 흐느끼는 할머니를 보았지
신을 믿지 않는다는 꼬마의 말에
엄마는 잠시 숨을 멈추고 이렇게 말했어
때로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위로해 줄 무언가를 찾을 때가 있단다
때로는 아무에게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단다
때로는 아무리 아등아등 발버둥 쳐도
내 힘으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단다
믿지 않았던 꼬마는
이젠 가끔씩 신을 찾아
빙빙 도는 세상에 어지러워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