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꿈만같아 (Inst.)
- 프린 (Prin)
- 두 번은 없다 OST
고백하자면 내 맘 다
너로 가득 차 버렸어
저 하늘에 달도 저 하늘에
별도 따다줄게
내 맘이 그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너의 눈이
나를 사로 잡아 버렸어
어쩔 수가 없어 좋아하고 있어
어떻게 내 맘을
다 보여 줄 수 있을까
아마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그리며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온통 너로 시작되고
끝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아마 이제는 너도
내 맘 알고 있다고 생각해
대답 대신 보여준 네 미소
수줍게 안아주던
그 따스하던 넓은 품이
꿈만 같아
고백하자면 내 맘
다 너로 가득 차 버렸어
저 하늘에 달도
저 하늘에 별도 따다줄게
내 맘이 그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너의 눈이
나를 사로 잡아 버렸어
어쩔 수가 없어 사랑하고 있어
어떻게 내 사랑
다 전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위해서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오직 너만 사랑하고
원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사랑해 너만을 우주에 단 하나 너를
별처럼 빛나는 너를 지켜줄게
약속해
이제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위해서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오직 너만 사랑하고
원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이제 우리가 서로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
대답 대신 다가온 네 입술
포근히 안아주던
그 따스하던 넓은 품이
꿈만 같아
너로 가득 차 버렸어
저 하늘에 달도 저 하늘에
별도 따다줄게
내 맘이 그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너의 눈이
나를 사로 잡아 버렸어
어쩔 수가 없어 좋아하고 있어
어떻게 내 맘을
다 보여 줄 수 있을까
아마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그리며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온통 너로 시작되고
끝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아마 이제는 너도
내 맘 알고 있다고 생각해
대답 대신 보여준 네 미소
수줍게 안아주던
그 따스하던 넓은 품이
꿈만 같아
고백하자면 내 맘
다 너로 가득 차 버렸어
저 하늘에 달도
저 하늘에 별도 따다줄게
내 맘이 그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너의 눈이
나를 사로 잡아 버렸어
어쩔 수가 없어 사랑하고 있어
어떻게 내 사랑
다 전해 줄 수 있을까
아마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위해서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오직 너만 사랑하고
원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사랑해 너만을 우주에 단 하나 너를
별처럼 빛나는 너를 지켜줄게
약속해
이제 저 하늘 별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
널 위해서 하얗게 밤을 새는 날
오직 너만 사랑하고
원하는 너만 보는 바보란걸
이제 우리가 서로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
대답 대신 다가온 네 입술
포근히 안아주던
그 따스하던 넓은 품이
꿈만 같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