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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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ohol
- amazarashi
- BOYCOTT
宵の淵に腰掛け物思い 街は馴れ馴れしかった、当時
요이노 후치니 코시카케 모노오모이 마치와 나레나레시캇타,도오지
초저녁의 심연에 걸터앉아 근심 거리는 허물없었던, 당시
でも、親しい顔すれば素通り 脆い思い出は溶けてしまった氷
데모, 시타시이카오스레바스도오리 모로이 오모이데와 토케테시맛타 코오리
그래도, 사이좋은 얼굴을 하면 스쳐지남 여린 추억은 녹아버리고만 얼음
彼はキスした手首の傷に 朝日に素面の顔は気まずい
카레와 키스시타 테쿠비노 키즈니 아사히니 시라후노 카오와 키마즈이
그는 키스한 손목의 상처에 아침 해에 술이 깬 얼굴은 겸연쩍게
目の下のクマは黒い三日月 温いシーツに香りの名残はずるい
메노시타노 쿠마와 쿠로이 밋카즈키 누쿠이 시츠니 카오리노 나고리와 즈루이
눈 아래의 곰은 검은 초승달 따뜻한 시트에 향기의 자취는 교활
外と隔離した部屋で 飲み干す傷病手当
소토토 카쿠리시타 헤야데 노미호스 쇼우뵤우테아테
바깥과 격리된 방 죽 들이킨 상병수당
現実に悪酔い どうせ咲かぬ蕾
겐지츠니 와루요이 도우세 사카누 츠보미
현실에 술주저리 어차피 피지 않을 꽃봉오리
間引かれるなら どうか私から
마비카레루나라 도오카 와타시카라
솎아내는 것이라면 부디 나부터
はしゃいだ分だけ寂しい 空虚に化粧ほどこし
하샤이다 분다케 사비시이 쿠우쿄니 케쇼오호도코시
큰소리친 만큼 쓸쓸한 공허에 분칠을
夕映えが最後に 頬を赤く染めてくれる
유우바에가 사이고니 호오오 아카쿠 소메테쿠레루
저녁놀이 최후에 뺨을 빨갛게 물들여
そしたら綺麗と言って 良かったころの思い出
소시타라 키레이토 잇테 요캇타코로노 오모이데
그랬더니 예쁘다며 말하는 좋았던 시절의 추억은
口を塞いで黙らせて 今だけ見ろって
쿠치오 후사이데 다마라세테 이마다케 미롯테
입을 막아서 침묵하고 지금만을 보라고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 아루카호오루 포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バスではいつも汗が酷い 焦る日ほど信号は黄色い
바스데와 이츠모 아세가 히도이 아세루히호도 신고오와 키이로이
버스안은 언제나 땀으로 범벅이고 초조한만큼 신호는 노랗고
ミーティングで静寂に身じろぎ 動悸 他人はいつも私には遠い
미팅구데 세이쟈쿠니 미지로기 도오키 타닌와 이츠모 와타시니와 토오이
미팅의 침묵속에 뒤척임 두근거림 타인은 언제나 내게는 멀어
はみ出した者が泣く だからどうとかじゃなく
하미다시타모노가 나쿠다카라도오토카쟈나쿠
밀려나온 사람이 울고 그래서 어떻다든가는 아니고
諦めていい 理由には十分 宛名ない速達で黒が来る
아키라메테이이 리유우니와 쥬우분 아테나나이 소쿠타츠데 쿠로가 쿠루
포기해도 좋아 이유로는 충분해 수신인명없는 속달우편에 검정이 와
幼い頃ママが言った「あなたは天使だ」って
오사나이코로마마가 잇타 아나타와 텐시닷테
어린 시절 엄마가 말한”너는 천사야”라고
だから天国をスリップして この部屋に落ちた
다카라 텐코쿠오 스릿푸시테 코노헤야니 오치타
그러니까 천국에서 전락하여 이 방에 추락한
すでに羽根もがれたけど 今さら飛ぶ気もないの
스데니 하네모가레타케도 이마사라 토부 키모나이노
이미 날개깃도 벗겨졌지만서도 이제와서 날 마음도 없고
だからなんだって言うの ただ一つ、ママごめんね
다카라 난닷테 유우노 타다 히토츠 마마 고멘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단 하나, 엄마 미안해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아루코호오루 포ㅡ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軽薄な喧騒と耳つんざく音楽 その波にさらわれて全部忘れたはず
케이하쿠나 켄소오토 미미츤자쿠 온가쿠 소노 나미니 사라와레테 젠부 와스레테하즈
경박한 웃음소리와 귀가 먹먹해지는 음악 그 파도에 휩쓸려 전부 잊었을 터
こんな夜の孤独とか いつかの綺麗なキスとか
콘나 요루와 코도쿠토카 이츠카노 키레이나 키스토카
이런 밤의 고독이라던지 언젠가의 예쁜 키스라던지
夜遊びの冬の匂いとか 笑ったはずの季節とか
요아소비노 후유노 니오이토카 와랏타라즈노 키세츠토카
밤놀이의 겨울 냄새라던지 웃었던 터인 계절이라던지
朝方打ち上げられて 顔を覆って泣いてる
아사가타우치아게라레테 카오오 오옷테 나이테루
아침결 파도에 도로 휩쓸려 와서 얼굴을 덮고 울고 있어
記憶の死骸達でアクセサリー作って
키오쿠노 시가이타치데 아쿠세사리 츠쿳테
기억의 송장에 액세서리를 만들어내
「綺麗でしょ?」「綺麗でしょ?」ってずっと泣いてる
키레이데쇼 키레이데쇼옷테 즛토 나이테루
”예쁘지?””예쁘지?”하며 계속 울고 있어
あの子は誰だっけ?なんて私に聞かないで
아노코와 다레닷케 난테 와타시니 키카나이데
그 아이는 누구였지? 라니 나에게 묻지 말아줘
寂しい分だけはしゃいで 後ろめたさあしらえば
사비시이 분다케 하샤이데 우시로메타사아시라에바
쓸쓸한 만큼 큰소리치고 켕기는 마음을 곁들이면
無邪気な顔の夜が 全て匿ってくれる
무쟈키나 카오노 요루가 스베테 카쿠맛테 쿠레루
천진한 얼굴의 밤이 전부 숨겨줘
そしたら綺麗と言って こんな惨めな私を
소시타라 키레이토 잇테 콘나 미지메나 와타시오
그랬더니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런 비참한 나를
口を塞いで黙らせて 全部夢だって
쿠치오 후사이데 다마라세테 젠부 유메닷테
입을 막아서 침묵하고 전부 꿈이었다고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 아루카호ㅡ루 포ㅡ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요이노 후치니 코시카케 모노오모이 마치와 나레나레시캇타,도오지
초저녁의 심연에 걸터앉아 근심 거리는 허물없었던, 당시
でも、親しい顔すれば素通り 脆い思い出は溶けてしまった氷
데모, 시타시이카오스레바스도오리 모로이 오모이데와 토케테시맛타 코오리
그래도, 사이좋은 얼굴을 하면 스쳐지남 여린 추억은 녹아버리고만 얼음
彼はキスした手首の傷に 朝日に素面の顔は気まずい
카레와 키스시타 테쿠비노 키즈니 아사히니 시라후노 카오와 키마즈이
그는 키스한 손목의 상처에 아침 해에 술이 깬 얼굴은 겸연쩍게
目の下のクマは黒い三日月 温いシーツに香りの名残はずるい
메노시타노 쿠마와 쿠로이 밋카즈키 누쿠이 시츠니 카오리노 나고리와 즈루이
눈 아래의 곰은 검은 초승달 따뜻한 시트에 향기의 자취는 교활
外と隔離した部屋で 飲み干す傷病手当
소토토 카쿠리시타 헤야데 노미호스 쇼우뵤우테아테
바깥과 격리된 방 죽 들이킨 상병수당
現実に悪酔い どうせ咲かぬ蕾
겐지츠니 와루요이 도우세 사카누 츠보미
현실에 술주저리 어차피 피지 않을 꽃봉오리
間引かれるなら どうか私から
마비카레루나라 도오카 와타시카라
솎아내는 것이라면 부디 나부터
はしゃいだ分だけ寂しい 空虚に化粧ほどこし
하샤이다 분다케 사비시이 쿠우쿄니 케쇼오호도코시
큰소리친 만큼 쓸쓸한 공허에 분칠을
夕映えが最後に 頬を赤く染めてくれる
유우바에가 사이고니 호오오 아카쿠 소메테쿠레루
저녁놀이 최후에 뺨을 빨갛게 물들여
そしたら綺麗と言って 良かったころの思い出
소시타라 키레이토 잇테 요캇타코로노 오모이데
그랬더니 예쁘다며 말하는 좋았던 시절의 추억은
口を塞いで黙らせて 今だけ見ろって
쿠치오 후사이데 다마라세테 이마다케 미롯테
입을 막아서 침묵하고 지금만을 보라고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 아루카호오루 포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バスではいつも汗が酷い 焦る日ほど信号は黄色い
바스데와 이츠모 아세가 히도이 아세루히호도 신고오와 키이로이
버스안은 언제나 땀으로 범벅이고 초조한만큼 신호는 노랗고
ミーティングで静寂に身じろぎ 動悸 他人はいつも私には遠い
미팅구데 세이쟈쿠니 미지로기 도오키 타닌와 이츠모 와타시니와 토오이
미팅의 침묵속에 뒤척임 두근거림 타인은 언제나 내게는 멀어
はみ出した者が泣く だからどうとかじゃなく
하미다시타모노가 나쿠다카라도오토카쟈나쿠
밀려나온 사람이 울고 그래서 어떻다든가는 아니고
諦めていい 理由には十分 宛名ない速達で黒が来る
아키라메테이이 리유우니와 쥬우분 아테나나이 소쿠타츠데 쿠로가 쿠루
포기해도 좋아 이유로는 충분해 수신인명없는 속달우편에 검정이 와
幼い頃ママが言った「あなたは天使だ」って
오사나이코로마마가 잇타 아나타와 텐시닷테
어린 시절 엄마가 말한”너는 천사야”라고
だから天国をスリップして この部屋に落ちた
다카라 텐코쿠오 스릿푸시테 코노헤야니 오치타
그러니까 천국에서 전락하여 이 방에 추락한
すでに羽根もがれたけど 今さら飛ぶ気もないの
스데니 하네모가레타케도 이마사라 토부 키모나이노
이미 날개깃도 벗겨졌지만서도 이제와서 날 마음도 없고
だからなんだって言うの ただ一つ、ママごめんね
다카라 난닷테 유우노 타다 히토츠 마마 고멘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단 하나, 엄마 미안해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아루코호오루 포ㅡ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軽薄な喧騒と耳つんざく音楽 その波にさらわれて全部忘れたはず
케이하쿠나 켄소오토 미미츤자쿠 온가쿠 소노 나미니 사라와레테 젠부 와스레테하즈
경박한 웃음소리와 귀가 먹먹해지는 음악 그 파도에 휩쓸려 전부 잊었을 터
こんな夜の孤独とか いつかの綺麗なキスとか
콘나 요루와 코도쿠토카 이츠카노 키레이나 키스토카
이런 밤의 고독이라던지 언젠가의 예쁜 키스라던지
夜遊びの冬の匂いとか 笑ったはずの季節とか
요아소비노 후유노 니오이토카 와랏타라즈노 키세츠토카
밤놀이의 겨울 냄새라던지 웃었던 터인 계절이라던지
朝方打ち上げられて 顔を覆って泣いてる
아사가타우치아게라레테 카오오 오옷테 나이테루
아침결 파도에 도로 휩쓸려 와서 얼굴을 덮고 울고 있어
記憶の死骸達でアクセサリー作って
키오쿠노 시가이타치데 아쿠세사리 츠쿳테
기억의 송장에 액세서리를 만들어내
「綺麗でしょ?」「綺麗でしょ?」ってずっと泣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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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예쁘지?”하며 계속 울고 있어
あの子は誰だっけ?なんて私に聞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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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누구였지? 라니 나에게 묻지 말아줘
寂しい分だけはしゃいで 後ろめたさあしらえば
사비시이 분다케 하샤이데 우시로메타사아시라에바
쓸쓸한 만큼 큰소리치고 켕기는 마음을 곁들이면
無邪気な顔の夜が 全て匿ってくれる
무쟈키나 카오노 요루가 스베테 카쿠맛테 쿠레루
천진한 얼굴의 밤이 전부 숨겨줘
そしたら綺麗と言って こんな惨めな私を
소시타라 키레이토 잇테 콘나 미지메나 와타시오
그랬더니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런 비참한 나를
口を塞いで黙らせて 全部夢だって
쿠치오 후사이데 다마라세테 젠부 유메닷테
입을 막아서 침묵하고 전부 꿈이었다고
ア ア ア アルカホール フォール
아아아 아루카호ㅡ루 포ㅡ루
아 아 아 알코올 오올
tjjhjj101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