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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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k Children
- amazarashi
- BOYCOTT
この世界は少し煩すぎるから カーテンを全部閉め切ったよ
코노 세카이와 스코시 우르사 스기루카라 카텐오 젠부 시메킷타요
이 세계는 조금 너무 시끄러우니까 커튼을 전부 쳐놓았어
結露した窓を擦って覗くように 恐る恐る世界を窺ってた
케츠로시타 마도오 코슷테 노조쿠요오니 오소루오소루 세카이오 우카갓테타
결로가 생긴 창문을 문질러 엿보기위해 주뼛주뼛 세계를 살펴봐
忙しい日々がやがて土砂となり それに憧れは埋没して
이소가시이 히비가 야가테 도샤도나리 소레니 아코가레와 마이보츠시테
바쁜 나날이 이윽고 토사가 되어 그것에 동경은 매몰당했어
気付いた時には もうすでに手遅れで 息もできぬまま数年が経ってた
키즈츠이타 토키니와 모오스데니 테오쿠레데 이키모 데키누마마 스우넨가 탓테타
알아챈 순간에는 이미 손 쓸 수 없게 되어서 숨도 쉬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나갔어
諦めの萌え木 レジスターの奴隷 心が腐らないように
아키라메노 모에기 레지스타노 도레이 코코로가 쿠사라나이요오니
포기의 싹이튼 나무 레지스터의 노예 마음이 썩지 않도록
冷凍する必要があった
레이토스루 히츠요가 앗타
냉동시킬 필요가 있었어
弁当をレンジで温めながら 心溶かしてくれ 心溶かしてくれ
벤토오 렌지데 아타타메 나가라 코코로 토카시테쿠레 코코로토카시테쿠레
도시락을 데우는 동안 마음을 녹여줘 마음을 녹여줘
表情すら隠す癖に 分かってほしいだなんて
효오죠오스라 카쿠스 쿠세니 와캇테호시이다난테
표정조차 숨기는 주제에 알아주길 원해라니
後ろめたくて当たり前 夜勤明け光る朝焼け
우시로메타쿠테 아타리마에 야킨야케히카루 아사야케
뒤가 켕기는 게 당연해 야근한 다음날 비치는 아침놀
こんな一日の終わりに不釣り合い
콘나이치니치노 오와리니 후츠리아이
이런 하루의 끝에는 어울리지않아
まだ何も成してない 僕の今日を照らさないで
마다나니모 나시테나이 보쿠노 쿄우오 테라사나이데
아직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어 나의 오늘을 비추지 말아줘
頭ん中が少し煩すぎるから 喜怒哀楽を全部殺したよ
아타만나카가 스코시 우루사스기루카라 키도아이라쿠오 젠부 코로시타요
머릿속이 조금 너무 시끄러워서 희로애락을 전부 죽였어
うざい客の怒鳴り声も遠く響く その分ビールの本数も増えたけれど
우자이갸쿠노 도나리고에모 토오쿠히비쿠 소노분 비루노 혼수ㅜ모 후에타케레도
진상손님의 고함소리도 멀리서 울려 그 만큼 맥주의 잔수도 늘었지만
飲み屋で同級生の自慢話には 相槌打って愛想よく
노미야데 도큐세이노 지만바나시니와 아이즈치웃테 아이소요쿠
술집에서 동급생의 자기자랑에는 맞장구치며 억지웃음
くだらねえと唾を吐く心の声に 一番くだらないのは僕だと青ざめる
쿠다라네에토 츠바오 하쿠 코코로노 코에니 이치방 쿠다라나이노와 보쿠다토 아오자메루
하찮다고 침을 뱉은 마음의 소리에 가장 하찮은 것은 나라고 파랗게 질려
昔描いてた 将来や夢は 最低賃金で売り払った
무카시 에가이테타 쇼라이야 유메와 사이테친긴데 우리하랏타
옛날에 그렸던 장래나 꿈은 최저임금에 팔아버렸어
こっから歩む一歩の価値も
콧카라 아유무 잇포노 카치모
여기부터 내딛는 한 발자국의 가치도
たかが知れてる どうせ底値なら 心躍る方へ せめて望む方へ
타카가시레테루 도오세 소코네나라 코코로 오도루호오에 세메테 노조무 호오에
불 보듯 뻔해 어차피 최저가라면 마음이 뛰는 쪽으로 적어도 바라는 쪽으로
言いたい事言わぬ癖に 分かってほしいだなんて
이이타이코토 이와누쿠세니 와캇테호시이다난테
말하고 싶은 것 말하지 않는 주제에 알아주길 원해라니
無視されたって当たり前 東京に取り残されて
무시사레탓테 아타리마에 도쿄니 토리노코사레테
무시당하더라도 당연해 도쿄에 남겨져서
僕が居なくたって回ってく世界
보쿠가 이나쿠 탓테 마왓테쿠 세카이
내가 없더라도 돌아가는 세계
まだどこにも行けない 僕の今日を無視しないで
마다도코니모 유케나이 보쿠노 쿄오오 무시시나이데
아직 어디로도 갈 수 없어 나의 오늘을 무시하지 말아줘
僕は今日もマスクをして家を出る 口煩い東京から身を隠す為
보쿠와 쿄오모 마스크오시테 이에오 데루 쿠치우루사이 도쿄카라 미오 카쿠스타메
나는 오늘도 마스크를 하고 집을 나서 말이 많은 도쿄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言えない事を言わなかった事にする為
이에나이코토오 이와나캇타 코토니 스루타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지 않은 것으로 하기 위해
やれない事をやらなかった事にする為
야레나이 코토오 야라나캇타 코토니 스루타메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하기 위해
そしたら僕の声も失くしてた 自分にさえ本音隠すようになってた
소시타라 보쿠노 코에모 나쿠시테타 지분니사에 혼네카쿠스요오니낫테타
그랬더니 나의 목소리도 잃어버렸어 자신에게조차 본심을 숨기게 되었어
本当は飛び出したい癖に 僕なんかじゃ無理だなんて
혼토와 토비다시타이쿠세니 보쿠난카쟈 무리다난테
사실은 뛰어오르고 싶은 주제에 나따위로는 무리야라니
「そんなことはないよ」だって 誰も言ってくれるわけねえ
손나코토와나이요닷테 다레모 잇테쿠레루와케네에
”그렇지 않아”조차 누구도 말해줄 리가 없어
そんな一日を幾つ殺して 僕は今最低に立ってる
손나이치니치오 이쿠츠 코로시테 보쿠와 이마 사이테니탓테루
그런 하루를 몇 개인가 죽이고 나는 지금 최저에 서있어
僕の始まりには似合ってる
보쿠노 하지마리니와 니앗테루
나의 시작에는 어울려
居ても立っても居られずに 家とは逆の方向へ
이테모 탓테모 이라레즈니 이에토와 갸쿠노 호오코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하며 집과는 반대방향으로
後ろめたささえ晴々 同じようで違う朝焼け
우시로메타사사에하레바레 오나지요오데 치가우 아사야케
뒤가 켕기는 기분조차 후련해 같은 듯 다른 아침놀
理想叶える為犠牲になってくれ 最低な幕開け
리소오카나에루 타메 기세이니낫테쿠레 사이테이나마쿠아케
이상을 이루기 위해 희생해줘 최저의 개막
この始まりを照らしてくれ
코노하지마리오 테라시테쿠레
이 시작을 비춰줘
코노 세카이와 스코시 우르사 스기루카라 카텐오 젠부 시메킷타요
이 세계는 조금 너무 시끄러우니까 커튼을 전부 쳐놓았어
結露した窓を擦って覗くように 恐る恐る世界を窺ってた
케츠로시타 마도오 코슷테 노조쿠요오니 오소루오소루 세카이오 우카갓테타
결로가 생긴 창문을 문질러 엿보기위해 주뼛주뼛 세계를 살펴봐
忙しい日々がやがて土砂となり それに憧れは埋没して
이소가시이 히비가 야가테 도샤도나리 소레니 아코가레와 마이보츠시테
바쁜 나날이 이윽고 토사가 되어 그것에 동경은 매몰당했어
気付いた時には もうすでに手遅れで 息もできぬまま数年が経ってた
키즈츠이타 토키니와 모오스데니 테오쿠레데 이키모 데키누마마 스우넨가 탓테타
알아챈 순간에는 이미 손 쓸 수 없게 되어서 숨도 쉬지 못하고 몇 년이 지나갔어
諦めの萌え木 レジスターの奴隷 心が腐らないように
아키라메노 모에기 레지스타노 도레이 코코로가 쿠사라나이요오니
포기의 싹이튼 나무 레지스터의 노예 마음이 썩지 않도록
冷凍する必要があった
레이토스루 히츠요가 앗타
냉동시킬 필요가 있었어
弁当をレンジで温めながら 心溶かしてくれ 心溶かしてくれ
벤토오 렌지데 아타타메 나가라 코코로 토카시테쿠레 코코로토카시테쿠레
도시락을 데우는 동안 마음을 녹여줘 마음을 녹여줘
表情すら隠す癖に 分かってほしいだなんて
효오죠오스라 카쿠스 쿠세니 와캇테호시이다난테
표정조차 숨기는 주제에 알아주길 원해라니
後ろめたくて当たり前 夜勤明け光る朝焼け
우시로메타쿠테 아타리마에 야킨야케히카루 아사야케
뒤가 켕기는 게 당연해 야근한 다음날 비치는 아침놀
こんな一日の終わりに不釣り合い
콘나이치니치노 오와리니 후츠리아이
이런 하루의 끝에는 어울리지않아
まだ何も成してない 僕の今日を照らさないで
마다나니모 나시테나이 보쿠노 쿄우오 테라사나이데
아직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어 나의 오늘을 비추지 말아줘
頭ん中が少し煩すぎるから 喜怒哀楽を全部殺したよ
아타만나카가 스코시 우루사스기루카라 키도아이라쿠오 젠부 코로시타요
머릿속이 조금 너무 시끄러워서 희로애락을 전부 죽였어
うざい客の怒鳴り声も遠く響く その分ビールの本数も増えたけれど
우자이갸쿠노 도나리고에모 토오쿠히비쿠 소노분 비루노 혼수ㅜ모 후에타케레도
진상손님의 고함소리도 멀리서 울려 그 만큼 맥주의 잔수도 늘었지만
飲み屋で同級生の自慢話には 相槌打って愛想よく
노미야데 도큐세이노 지만바나시니와 아이즈치웃테 아이소요쿠
술집에서 동급생의 자기자랑에는 맞장구치며 억지웃음
くだらねえと唾を吐く心の声に 一番くだらないのは僕だと青ざめる
쿠다라네에토 츠바오 하쿠 코코로노 코에니 이치방 쿠다라나이노와 보쿠다토 아오자메루
하찮다고 침을 뱉은 마음의 소리에 가장 하찮은 것은 나라고 파랗게 질려
昔描いてた 将来や夢は 最低賃金で売り払った
무카시 에가이테타 쇼라이야 유메와 사이테친긴데 우리하랏타
옛날에 그렸던 장래나 꿈은 최저임금에 팔아버렸어
こっから歩む一歩の価値も
콧카라 아유무 잇포노 카치모
여기부터 내딛는 한 발자국의 가치도
たかが知れてる どうせ底値なら 心躍る方へ せめて望む方へ
타카가시레테루 도오세 소코네나라 코코로 오도루호오에 세메테 노조무 호오에
불 보듯 뻔해 어차피 최저가라면 마음이 뛰는 쪽으로 적어도 바라는 쪽으로
言いたい事言わぬ癖に 分かってほしいだなんて
이이타이코토 이와누쿠세니 와캇테호시이다난테
말하고 싶은 것 말하지 않는 주제에 알아주길 원해라니
無視されたって当たり前 東京に取り残されて
무시사레탓테 아타리마에 도쿄니 토리노코사레테
무시당하더라도 당연해 도쿄에 남겨져서
僕が居なくたって回ってく世界
보쿠가 이나쿠 탓테 마왓테쿠 세카이
내가 없더라도 돌아가는 세계
まだどこにも行けない 僕の今日を無視しないで
마다도코니모 유케나이 보쿠노 쿄오오 무시시나이데
아직 어디로도 갈 수 없어 나의 오늘을 무시하지 말아줘
僕は今日もマスクをして家を出る 口煩い東京から身を隠す為
보쿠와 쿄오모 마스크오시테 이에오 데루 쿠치우루사이 도쿄카라 미오 카쿠스타메
나는 오늘도 마스크를 하고 집을 나서 말이 많은 도쿄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言えない事を言わなかった事にする為
이에나이코토오 이와나캇타 코토니 스루타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지 않은 것으로 하기 위해
やれない事をやらなかった事にする為
야레나이 코토오 야라나캇타 코토니 스루타메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하기 위해
そしたら僕の声も失くしてた 自分にさえ本音隠すようになってた
소시타라 보쿠노 코에모 나쿠시테타 지분니사에 혼네카쿠스요오니낫테타
그랬더니 나의 목소리도 잃어버렸어 자신에게조차 본심을 숨기게 되었어
本当は飛び出したい癖に 僕なんかじゃ無理だなんて
혼토와 토비다시타이쿠세니 보쿠난카쟈 무리다난테
사실은 뛰어오르고 싶은 주제에 나따위로는 무리야라니
「そんなことはないよ」だって 誰も言ってくれるわけねえ
손나코토와나이요닷테 다레모 잇테쿠레루와케네에
”그렇지 않아”조차 누구도 말해줄 리가 없어
そんな一日を幾つ殺して 僕は今最低に立ってる
손나이치니치오 이쿠츠 코로시테 보쿠와 이마 사이테니탓테루
그런 하루를 몇 개인가 죽이고 나는 지금 최저에 서있어
僕の始まりには似合ってる
보쿠노 하지마리니와 니앗테루
나의 시작에는 어울려
居ても立っても居られずに 家とは逆の方向へ
이테모 탓테모 이라레즈니 이에토와 갸쿠노 호오코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하며 집과는 반대방향으로
後ろめたささえ晴々 同じようで違う朝焼け
우시로메타사사에하레바레 오나지요오데 치가우 아사야케
뒤가 켕기는 기분조차 후련해 같은 듯 다른 아침놀
理想叶える為犠牲になってくれ 最低な幕開け
리소오카나에루 타메 기세이니낫테쿠레 사이테이나마쿠아케
이상을 이루기 위해 희생해줘 최저의 개막
この始まりを照らしてくれ
코노하지마리오 테라시테쿠레
이 시작을 비춰줘
tjjhjj101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