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머님
견우와 직녀
연락선/창강나루 아가씨/천사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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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평생을 바치신
어머니 자식 하나 잘되기를 두 손 모아
빌어준 그 정성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목이 메어 불러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찢어지는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평생을 바치신
어머니 자식 하나 잘되기를 두 손 모아
빌어준 그 정성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목이 메어 불러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찢어지는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