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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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상들
- 아줄 (Azzul)
- 잔상들
창백하게 핏기를 잃은 얼굴
유령처럼 말라버린 날 바라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폭풍 같은 밤은 날 찾아온다
휘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간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포기해버린 시간 속에
버려진 날 본다
도망치려 해도
도저히 날 숨길 곳이 없다
놓아줘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어리석은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이제 그만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
유령처럼 말라버린 날 바라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폭풍 같은 밤은 날 찾아온다
휘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간다
바다 위로 퍼지는 거품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바다 위로 퍼지는 기억들을 본다
바다 위로 날 띄워본다
포기해버린 시간 속에
버려진 날 본다
도망치려 해도
도저히 날 숨길 곳이 없다
놓아줘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어리석은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
깨져버린 꿈들의 잔상들
난 이제 내가 아니니까
이제 그만 날 놓아줘
내가 아니니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