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Aura Infinity
- 신다사이정 (syndasizung)
- Nightmare
뜨는 해와 낮이면
나는 기운이 하나도 없네
밤이되어 오면은
살아난다
온몸은 차가워도
뜨거워진다
처음보는 사람은 날
이상하게 쳐다봐
날카로운 눈빛에 맞아
심장이 떨어진다
차가운 가시에 나
정신이 살아난다
너흰 날 몰라도 돼
그게 난 편해
사라진 마음 속
따뜻함을 찾네
우린 눈빛이 맞아
같은 길을 걷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너흰 날 치고 지나쳐
내 어깬 많이 닳았어
홀로인 내 맘은
익숙해져 가네
뜨는 해와 낮이면 난 기운이 없네
밤이되어 오면은 난 힘이 넘쳐
온몸은 차가워도 내면은 터져
나와 나는 달라도 너무나도 달랐어
처음보는 사람은 날 이상하게만
바라보는 눈빛이 항상 느껴져
나만의 상상일까 생각을 해도
나 작아져 점점 더 작아져
뜨는 해와 낮이면
나는 기운이 하나도 없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나는 기운이 하나도 없네
밤이되어 오면은
살아난다
온몸은 차가워도
뜨거워진다
처음보는 사람은 날
이상하게 쳐다봐
날카로운 눈빛에 맞아
심장이 떨어진다
차가운 가시에 나
정신이 살아난다
너흰 날 몰라도 돼
그게 난 편해
사라진 마음 속
따뜻함을 찾네
우린 눈빛이 맞아
같은 길을 걷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너흰 날 치고 지나쳐
내 어깬 많이 닳았어
홀로인 내 맘은
익숙해져 가네
뜨는 해와 낮이면 난 기운이 없네
밤이되어 오면은 난 힘이 넘쳐
온몸은 차가워도 내면은 터져
나와 나는 달라도 너무나도 달랐어
처음보는 사람은 날 이상하게만
바라보는 눈빛이 항상 느껴져
나만의 상상일까 생각을 해도
나 작아져 점점 더 작아져
뜨는 해와 낮이면
나는 기운이 하나도 없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눈빛들이 말을 하네
무슨 말을 할까
작아지는 목소리 사라진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