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낭랑 18세
- 설하윤
-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
우 우 우우우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 와요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 와요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