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한오백년
- 전병훈
- 전병훈의 경기민요전집, 서도민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 밭에 칠성단을
뫃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 밭에 칠성단을
뫃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