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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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쳐 쓰는 거 아냐 (Inst.)
- 와인루프 (Wine Loop)
- 고쳐 쓰는 거 아냐
왜 매번 나만 이런 입장인 건데
어디야 지금 넌 뭐하고 있어
오늘도 여전히 밤은 길어
연락이 닿지 않는 너를
난 또 기다려보네
니 맘에 내가 있긴 하니
지금의 우리는 의미 없어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냐
매일 똑같은 얘기
대체 뭘 하고 있는데 내 생각은 하는지
너의 두 눈은 어디에 있는데
깜박했다 하겠지 잠들었다 하겠지
지금은 새벽 12시 15분
어디야 어디쯤 오고 있는지
오늘도 여전히 널 기다려
도통 늦은 너의 연락이
날 또 지치게 하네
자기야 사랑해 하면 끝이니
마음만 앞선 사랑인 거니
변하지 않을 걸 잘 알아
옛말이 틀린 거 아냐
이래서 있지 아님 저래서 그래
핑계들은 늘어만 가는데
지겹지 않니 네 변명들 따위
알고도 넘어가는 내가 바보지
왜 매번 나만 이런 입장인 건데
아니란 걸 알면서도
자꾸 내 머리는 복잡해져
대체 뭘 하고 있는데 내 생각은 하는지
너의 두 눈은 어디에 있는데
깜박했다 하겠지 잠들었다 하겠지
지금은 새벽 12시 15분
어디야 지금 넌 뭐하고 있어
오늘도 여전히 밤은 길어
연락이 닿지 않는 너를
난 또 기다려보네
니 맘에 내가 있긴 하니
지금의 우리는 의미 없어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냐
매일 똑같은 얘기
대체 뭘 하고 있는데 내 생각은 하는지
너의 두 눈은 어디에 있는데
깜박했다 하겠지 잠들었다 하겠지
지금은 새벽 12시 15분
어디야 어디쯤 오고 있는지
오늘도 여전히 널 기다려
도통 늦은 너의 연락이
날 또 지치게 하네
자기야 사랑해 하면 끝이니
마음만 앞선 사랑인 거니
변하지 않을 걸 잘 알아
옛말이 틀린 거 아냐
이래서 있지 아님 저래서 그래
핑계들은 늘어만 가는데
지겹지 않니 네 변명들 따위
알고도 넘어가는 내가 바보지
왜 매번 나만 이런 입장인 건데
아니란 걸 알면서도
자꾸 내 머리는 복잡해져
대체 뭘 하고 있는데 내 생각은 하는지
너의 두 눈은 어디에 있는데
깜박했다 하겠지 잠들었다 하겠지
지금은 새벽 12시 15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