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야광별 (흥타령)
- 예결
- 일기장 Part 1
지친 하루 끝 집에 돌아오면은
내게 달려와 반겨주는 너에게
난 오늘 하루 위로를 받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모두가 잠든 까만 밤 속
반복되는 걱정 속에
희미하게 비추는 야광별만이
괜찮다 말해주는 것 같아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차가운 세상 속에서 나 혼자라 느껴
외로운 한숨을 쉬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내 곁으로 다가와
꽃이 필 거라 말해주는
행복들이 있잖아
찌푸린 하늘이 어느새
미소를 지었을 때
어두운 밤이 지나고 창문 틈새로
햇살이 날 깨울 때
찬 겨울이 지나고
꽃바람이 뺨을 스칠 때
힘든 하루를 마치고
포근한 엄마의 무릎에 베었을 때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내게 달려와 반겨주는 너에게
난 오늘 하루 위로를 받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모두가 잠든 까만 밤 속
반복되는 걱정 속에
희미하게 비추는 야광별만이
괜찮다 말해주는 것 같아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차가운 세상 속에서 나 혼자라 느껴
외로운 한숨을 쉬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내 곁으로 다가와
꽃이 필 거라 말해주는
행복들이 있잖아
찌푸린 하늘이 어느새
미소를 지었을 때
어두운 밤이 지나고 창문 틈새로
햇살이 날 깨울 때
찬 겨울이 지나고
꽃바람이 뺨을 스칠 때
힘든 하루를 마치고
포근한 엄마의 무릎에 베었을 때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에루화 좋다 흥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