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Paul Pogba
TOMSSON Forza
93년의 느낌 얻은 동질감
난 검정은 아니지 줄무늬쯤 번진 감
감옥에 갇힌 죄수복을 죄다 깜깜하게
다 칠하진 않았어 백색도 판친다
그래서 나의 색깔은
다 흑색은 아니고
백의민족 타입으로
갈아입은 나의 옷
그래서 나의 색깔은
죄를 지은 죄수복
Black & White so Juventus 복이요
저 많은 애들의 Uniform 벗겨
어울리지 않아서 모두 다 벗겨
불협화음 색 조합 다 ya
따라만 하는 너네들 진짜 다 역겨워
난 아냐 난 굳이 나누자면 zebra
난 한 번도 척한 적 없지 나는 일부로
내 정체가 다른 척
난 나를 속이지 않어
난 단지 흑백을
걸쳐 놓았지 ya know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 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line과 시적인 감각이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Juventus to Manchaster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널 무시하고 버렸던 버릇된 그릇
그들은 매일 놀아
꼰대들은 버르장머리
없는 감을 잃은 감독관들의
자세를 취하더니 너를 무시
넌 눈을 더욱 부릅
뜨고 돌아다녔지
널 받아주던 그릇 큰
이 음악은 주눅 든 너를
이해하지 불은 끈 듯
죽어가는 너의 vibe가 쓰는 수는
명분을 만들어 줄 네 rap 부를 흥분을
네 부를 늘려줄 이곳이 너의 집
버려졌던 너의 혼
갖다 주었지 이미
5년 전에 너의 혼은
싹 다 죽었지 이미
너를 살려준 이 음악에 전부를 부었지
네 몸을 묻었지
네 작은 입술이 부르틀
때마다 때 없이
가치를 네게 곧 부르짖던
Always talk about called it hip hop
난 이 Field 위 Pogba
어쨌든 할 거니까 yeah
it's the remix baby
이제 내 줄무늬를 태우고
더 붉게 타 한계를 깨
한 길을 판다는 저기 날 기른 작품들 거의
예술의 경지로 올라 날 반겨 적색깔 아침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 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line과 시적인 감각이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Juventus to Manchaster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TOMSSON Forza
93년의 느낌 얻은 동질감
난 검정은 아니지 줄무늬쯤 번진 감
감옥에 갇힌 죄수복을 죄다 깜깜하게
다 칠하진 않았어 백색도 판친다
그래서 나의 색깔은
다 흑색은 아니고
백의민족 타입으로
갈아입은 나의 옷
그래서 나의 색깔은
죄를 지은 죄수복
Black & White so Juventus 복이요
저 많은 애들의 Uniform 벗겨
어울리지 않아서 모두 다 벗겨
불협화음 색 조합 다 ya
따라만 하는 너네들 진짜 다 역겨워
난 아냐 난 굳이 나누자면 zebra
난 한 번도 척한 적 없지 나는 일부로
내 정체가 다른 척
난 나를 속이지 않어
난 단지 흑백을
걸쳐 놓았지 ya know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 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line과 시적인 감각이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Juventus to Manchaster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널 무시하고 버렸던 버릇된 그릇
그들은 매일 놀아
꼰대들은 버르장머리
없는 감을 잃은 감독관들의
자세를 취하더니 너를 무시
넌 눈을 더욱 부릅
뜨고 돌아다녔지
널 받아주던 그릇 큰
이 음악은 주눅 든 너를
이해하지 불은 끈 듯
죽어가는 너의 vibe가 쓰는 수는
명분을 만들어 줄 네 rap 부를 흥분을
네 부를 늘려줄 이곳이 너의 집
버려졌던 너의 혼
갖다 주었지 이미
5년 전에 너의 혼은
싹 다 죽었지 이미
너를 살려준 이 음악에 전부를 부었지
네 몸을 묻었지
네 작은 입술이 부르틀
때마다 때 없이
가치를 네게 곧 부르짖던
Always talk about called it hip hop
난 이 Field 위 Pogba
어쨌든 할 거니까 yeah
it's the remix baby
이제 내 줄무늬를 태우고
더 붉게 타 한계를 깨
한 길을 판다는 저기 날 기른 작품들 거의
예술의 경지로 올라 날 반겨 적색깔 아침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 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line과 시적인 감각이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Juventus to Manchaster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YA YA like fire
LA LA like fire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