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2016년 to 19 ninty three
책을 펴보며는 대략 그래 이른 나이지
아직 넘겨보지 못해 ya
절대 넘어가지 못해 ya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yeah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yeah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다거나 또
밤을 업신여겨 그저 지워 버리긴 쉽지
바꿔 말해 죽은 듯이 있기는 쉽지 yeah
아무렇지 않게 누워 있기는 쉽지 yeah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다거나 또
밤을 업신여겨 그저 지워 버리긴 쉽지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yeah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yeah
I like my life I like my style
highlight 같아서 아주 살맛 나 빠른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만 같은 착각 but
If I die 이 모든 것은 내 눈앞에서 다 끝나
I like 내 할머니의 손 주름
라면을 끓여 주시던 그 서투름
이 모든 것들을 못 본체 떠났었더라면
많이 억울했을 것만 같어 보니
더 그랬을 것만 같아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내 친구와의 밤 time
낮보다는 많이 못 보내던
나의 낭만적인 밤과
그사이 못 다퉈 티격태격 혹은 많이
바쁜 삶도 난 더 그리고 싶어 날 떠날 것
들이 뭔 것들인지도 맛보고 싶어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내면의 cover
도면도 보기 전에
더 더 더 더 더 싹 다 무너져
어두운 조명이 내 앞과 날 가려도
미련이 촛불을 키듯 내 등을
더 더 더 더 더 환하게 밝혀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2016년 to 19 ninty three
책을 펴보며는 대략 그래 이른 나이지
아직 넘겨보지 못해 ya
절대 넘어가지 못해 ya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yeah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yeah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다거나 또
밤을 업신여겨 그저 지워 버리긴 쉽지
바꿔 말해 죽은 듯이 있기는 쉽지 yeah
아무렇지 않게 누워 있기는 쉽지 yeah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낸다거나 또
밤을 업신여겨 그저 지워 버리긴 쉽지
How 'bout chillin in my seat
Do nuthin' sleepin' keepin' yeah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uhm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yeah
If I die young
If I die young yeah
I like my life I like my style
highlight 같아서 아주 살맛 나 빠른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만 같은 착각 but
If I die 이 모든 것은 내 눈앞에서 다 끝나
I like 내 할머니의 손 주름
라면을 끓여 주시던 그 서투름
이 모든 것들을 못 본체 떠났었더라면
많이 억울했을 것만 같어 보니
더 그랬을 것만 같아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내 친구와의 밤 time
낮보다는 많이 못 보내던
나의 낭만적인 밤과
그사이 못 다퉈 티격태격 혹은 많이
바쁜 삶도 난 더 그리고 싶어 날 떠날 것
들이 뭔 것들인지도 맛보고 싶어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내면의 cover
도면도 보기 전에
더 더 더 더 더 싹 다 무너져
어두운 조명이 내 앞과 날 가려도
미련이 촛불을 키듯 내 등을
더 더 더 더 더 환하게 밝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