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再生讃美曲 / Saisei Sanbikyoku (재생찬송가) - movie ver.
- Starlight Kuku Gumi
- 再生讃美曲 / Saisei Sanbikyoku (재생찬송가) - movie ver.
選ばなかった過去たちへ
선택하지 않았던 과거들에게
靜かに捧ぐ贊美歌を
조용히 바치는 찬미가를
あの日の私の屬き
그날의 저로부터 이어지는
未來は笑えていますか?
미래는 웃고 있나요?
あまりに不確かな可能性を
너무나 불확실한 가능성을
追いかけてあの子は
뒤쫓아가서 그 아이는
何を燃やして生まれ變わる
무엇을 불태우고 다시 태어났나
ああ、私たちは何者でもない
아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夜明け前のほんのひととき
동트기 전의 아주 잠깐
幸せよ、君はいずこに
행복이여, 그대는 어디에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くても
그것이 뭔지 알 수 없어도
例えばそれがエデンの果實でも
예컨대 그것이 에덴의 과실이라도
それが眩しい
그것은 눈부셔
太古の土 金に染めるいなほの群れ
태초의 흙 금빛으로 물드는 벼이삭 무리
鳥のようにらんと鳴く竪琴
새처럼 지저귀는 하프
聖夜に降る大粒の粉雪なり
성야에 내리는 굵은 가루눈이며
海の底にしんと眠る眞珠となる
바다 아래 조용히 잠든 진주가 되어
そう, 搖か遠い惑星(ほし)の息
그래, 아득히 먼 행성의 숨결
それら全て私
그것들 모두 나
選ばなかった過去たちへ
선택하지 않았던 과거들에게
靜かに捧ぐ贊美歌
조용히 바치는 찬미가
「こぼれてく未來があの子のキラめき」
“넘치는 미래가, 그 아이의 반짝임”
あくまでも假定
어디까지나 가정
いつか誰かその言葉で
언젠가 누군가 그 말로
その溫度で私を救うの
그 온도로 나를 구할거야
廻り廻る
돌고 돌아
ああ、私たちは今何處へだって
아아, 우리는 지금 어디에라도
夢を宿し
꿈을 품고
行ける
갈 수 있어
ああ、私たちは何者でもない
아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夜明け前のほんのひととき
동트기 전의 아주 잠깐
幸せよ、君はいずこに
행복이여, 그대는 어디에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くても
그것이 뭔지 알 수 없어도
例えばそれがエデンの果實でも
예컨대 그것이 에덴의 과실이라도
だから眩しい
그래서 눈부셔
lala, lala, lala
라라, 라라, 라라
少女よ、少女よ、ロンドはいつしか終わる
소녀여, 소녀여, 론도는 언젠가 끝난다네
だから眩しい、ああ-
그래서 눈부시지, 아아―
선택하지 않았던 과거들에게
靜かに捧ぐ贊美歌を
조용히 바치는 찬미가를
あの日の私の屬き
그날의 저로부터 이어지는
未來は笑えていますか?
미래는 웃고 있나요?
あまりに不確かな可能性を
너무나 불확실한 가능성을
追いかけてあの子は
뒤쫓아가서 그 아이는
何を燃やして生まれ變わる
무엇을 불태우고 다시 태어났나
ああ、私たちは何者でもない
아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夜明け前のほんのひととき
동트기 전의 아주 잠깐
幸せよ、君はいずこに
행복이여, 그대는 어디에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くても
그것이 뭔지 알 수 없어도
例えばそれがエデンの果實でも
예컨대 그것이 에덴의 과실이라도
それが眩しい
그것은 눈부셔
太古の土 金に染めるいなほの群れ
태초의 흙 금빛으로 물드는 벼이삭 무리
鳥のようにらんと鳴く竪琴
새처럼 지저귀는 하프
聖夜に降る大粒の粉雪なり
성야에 내리는 굵은 가루눈이며
海の底にしんと眠る眞珠となる
바다 아래 조용히 잠든 진주가 되어
そう, 搖か遠い惑星(ほし)の息
그래, 아득히 먼 행성의 숨결
それら全て私
그것들 모두 나
選ばなかった過去たちへ
선택하지 않았던 과거들에게
靜かに捧ぐ贊美歌
조용히 바치는 찬미가
「こぼれてく未來があの子のキラめき」
“넘치는 미래가, 그 아이의 반짝임”
あくまでも假定
어디까지나 가정
いつか誰かその言葉で
언젠가 누군가 그 말로
その溫度で私を救うの
그 온도로 나를 구할거야
廻り廻る
돌고 돌아
ああ、私たちは今何處へだって
아아, 우리는 지금 어디에라도
夢を宿し
꿈을 품고
行ける
갈 수 있어
ああ、私たちは何者でもない
아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夜明け前のほんのひととき
동트기 전의 아주 잠깐
幸せよ、君はいずこに
행복이여, 그대는 어디에
それが何か分からなくても
그것이 뭔지 알 수 없어도
例えばそれがエデンの果實でも
예컨대 그것이 에덴의 과실이라도
だから眩しい
그래서 눈부셔
lala, lala, lala
라라, 라라, 라라
少女よ、少女よ、ロンドはいつしか終わる
소녀여, 소녀여, 론도는 언젠가 끝난다네
だから眩しい、ああ-
그래서 눈부시지, 아아―
#kakao_hyeongchan2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