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외할머니 전화목소리
울산동요사랑회
제12회 2008 창작국악동요제 - 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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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따르따르릉 어제밤의 외할머니 전화 목소리
쓸쓸 했던 외가에 활짝 꽃이 피었나 카랑카랑 할머니 목소리 성공한다
서울갔던 막내와 삼촌 아주 내려왔다고 외로움이 풀리셨나 길어지는 이야기 그저 좋아하신다
엄마의 셋째 남동생 외할머니 막내아들 아주 내려왔다고 너무 좋아 하신다 외할머니 전화 목소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