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1. 담 밑에 겨울을 이겨낸 이겨낸 씨앗이 봄 햇살에 살며시 눈을 떴네 살며시 눈을 떴네
아장아장 아가가 밟으면 어쩌나 복슬복슬 강아지가 밟으면 어쩌나.
2. 담 밑에 추위를 이겨낸 이겨낸 씨앗이 봄바람에 살며시 눈을 떴네 살며시 눈을 떴네
무슨 꽃을 피울까 열매를 맺을까 짐작도 가지않는 아주 작은 새싹.
아장아장 아가가 밟으면 어쩌나 복슬복슬 강아지가 밟으면 어쩌나.
2. 담 밑에 추위를 이겨낸 이겨낸 씨앗이 봄바람에 살며시 눈을 떴네 살며시 눈을 떴네
무슨 꽃을 피울까 열매를 맺을까 짐작도 가지않는 아주 작은 새싹.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