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알 낳는 수탉
- 울산동요사랑회
- 제12회 2008 창작국악동요제 - 꽃불
둥근 해가 떴습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수탉은 자명종 긴 목을 쭉 빼고 꼬끼오 꼬끼오
수탉은 자명종 긴 목을 쭉 빼고 꼬끼오 고래 고함을 지르던 수탉 부리로 땅짚고 꼬끼오
동쪽 산 위에 알을 낳는다 부리로 땅짚고 동쪽 산 위에 알을 낳는다
꼭꼭 꼬꼬댁 꼬끼오 꼬꼬댁 꼬꼬댁 수탉은 기상나팔 부리를 세우고 꼭꼭 꼬꼬댁
수탉은 자명종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부리를 세우고 빵빠빰 뺨빠빰 빰빠빰
땡땡땡땡 따르릉 따르릉 뺨빠빰빰 빰빠라빰 빰빠라빰 뺨.
둥근해가 떴습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수탉은 기상나팔 부리를 세우고 꼬끼오
날개 힘차게 펼치던 수탉 엉덩이 치켜들고 꼬끼오 동쪽 하늘에 알을 낳는다
엉덩이 치켜들고 동쪽 산위에 알을 낳는다.
수탉은 자명종 긴 목을 쭉 빼고 꼬끼오 고래 고함을 지르던 수탉 부리로 땅짚고 꼬끼오
동쪽 산 위에 알을 낳는다 부리로 땅짚고 동쪽 산 위에 알을 낳는다
꼭꼭 꼬꼬댁 꼬끼오 꼬꼬댁 꼬꼬댁 수탉은 기상나팔 부리를 세우고 꼭꼭 꼬꼬댁
수탉은 자명종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부리를 세우고 빵빠빰 뺨빠빰 빰빠빰
땡땡땡땡 따르릉 따르릉 뺨빠빰빰 빰빠라빰 빰빠라빰 뺨.
둥근해가 떴습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수탉은 기상나팔 부리를 세우고 꼬끼오
날개 힘차게 펼치던 수탉 엉덩이 치켜들고 꼬끼오 동쪽 하늘에 알을 낳는다
엉덩이 치켜들고 동쪽 산위에 알을 낳는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