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spresso(NALO, Encounter_J, To2di) (Prod. NALO)
Bowl Hood
2020 June Bowlday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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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이곳에
곧 여기에
I'm on my way
We're so invincible and beautiful
The way we are
내 꿈은 이곳에
곧 여기에
I'm on my way
We're so invincible and beautiful
The way we are
We're gonna make it
We're gonna make it
We're gonna make it
Just look at our way
We're gonna make it
We're gonna make it
We're gonna make it
Just look at our way
언젠간 빛나는 삶을 살지
눈앞에 있는 것들이 캄캄
하지만 나중은 창대해 살아 남아
어둠속에서 희망을 찾아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단합
Huh 공평함이 없는건 알아
So 실력을 키워서 탄탄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아 잡아
쌓아 경험치를 착착
하나의 작은 불씨를 지펴
지긋이 응시하는 시선
인간적인 가치관을 지켜
편견들을 하나씩 지워
당당 하게 맞써 싸워
we never stop it 멈추지 않아
그 안될거라던
모든 부정적인 의식들을 타파
잘봐라
내 안의 요동치는
힘의 의지내곁에
소용돌이 힘차게 몰아 치지
지킨다
생명을 지탱할 기쁨 보존
알린다
적진 향해서 선전 포고
무언가에 의지함은 없어
개별자들을 향한 찬양
이 터널의 끝이 곧 보여
위기를 훗날의 기회로 삼아
무언가에 의지함은 없어
개별자들을 향한 찬양
이 터널의 끝이 곧 보여
위기를 훗날의 기회로 삼아
우리들의 공간을 세워서
일그러진 영웅들을 깨워
달려가 힘차게 함성을 드높여
승리의 기억들을 떠올려
우리들의 공간을 세워서
일그러진 영웅들을 깨워
달려가 힘차게 함성을 드높여
승리의 기억들을 떠올려
그렇게 우리는 삶의 전쟁에서
백기를 들었고
그래 매일 뺏기는 게임
정말 돌아보면 지겹게도 뱉어댔지
빠른 시간 속에 제일 값진 내 plan
첨엔 그래 설레는 마음으로 배짱
하나 밖에 없던 포부로 만들어
냈던 작업물이 하나둘씩
쌓여가도 쉽게 발매 되지 못한
몇백의 Verse
난 걱정을 더 했지 수천의 밤을
오직 꿈을 따라서 달려왔던
지난 5년 안에서
나는 뒤돌아봤고 외골수의 길을
걷고 있더라고 적들이 많아서
그건 아무래도 멀미가 나서
우선 뱃머리를 틀까도 간봤어
나를 죄고 있는 편견들이
자꾸 옥죄어올 때마다
여길 도망치고 싶어서
허나 선구자들의 마음가짐을
아직까지 적고 있어
현실 앞에 무릎 꿇을 때도
지겨워질 때도 됐지 내 태도
but 다시 마음잡아
하나둘씩 떠나가도
내 길에 빛이
올 걸 알아 돌아가도
생기는 믿음
아직 멀었어 괴로워도
아마 인생이란 게
달고 쓴맛의 연속
난 백기 위에 그려
청사진의 첫 보를
누군 포기하래 누군 멋있다네
Ok 그딴 건 이제 상관 안 해
도시는 취해 있고 성공이란 것에
난 멀쩡히 걷지 또 당당하게
누군 포기하래 누군 멋있다네
Ok 그딴 건 이제 상관 안 해
도시는 취해 있고 성공이란 것에
난 멀쩡히 걷지 또 당당하게
누군 포기하래 누군 멋있다네
Ok 그딴 건 이제 상관 안 해
도시는 취해 있고 성공이란 것에
난 멀쩡히 걷지 또 당당하게
누군 포기하래 누군 멋있다네
Ok 그딴 건 이제 상관 안 해
도시는 취해 있고 성공이란 것에
난 멀쩡히 걷지 또 당당하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