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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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 시대
- 구자형
- 참새를 태운 잠수함 (상실의 시대)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밤 잠 못 들어요
어쩌면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망이에요
당신을 알고 싶어서
매일 밤 전화했었죠
어쩌면 그것이 나의
사랑의 시작이에요
아 지난 날 아 우리는
서로가 좋아했었지요
밤새워 얘기했었지요
그날이 어디 갔나요
다시는 못 오는 건가요
어쩌면 나의 잘못이
너무나 컸었나 봐요
아 가볍게 아 그렇게
스쳐갈 만남 아니었네
사랑의 운명이었어요
상실의 시대가 길어
다시는 못 보는 건가요
노르웨이의 숲으로 떠난
사랑의 빛을 봤어요
노르웨이의 숲으로 떠난
사랑의 빛을 봤어요
사랑의 빛을 봤어요
사랑의 빛을 봤어요
오늘밤 잠 못 들어요
어쩌면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망이에요
당신을 알고 싶어서
매일 밤 전화했었죠
어쩌면 그것이 나의
사랑의 시작이에요
아 지난 날 아 우리는
서로가 좋아했었지요
밤새워 얘기했었지요
그날이 어디 갔나요
다시는 못 오는 건가요
어쩌면 나의 잘못이
너무나 컸었나 봐요
아 가볍게 아 그렇게
스쳐갈 만남 아니었네
사랑의 운명이었어요
상실의 시대가 길어
다시는 못 보는 건가요
노르웨이의 숲으로 떠난
사랑의 빛을 봤어요
노르웨이의 숲으로 떠난
사랑의 빛을 봤어요
사랑의 빛을 봤어요
사랑의 빛을 봤어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