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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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town(Quiz Marv, Holy Gunz) (Prod. NALO)
- Bowl Hood
- 2020 July Bowlday Everyday
내 친구들은 나와 비슷해
끼리끼리 논다는 말
틀린 소리 전혀 아니지
값싼 햄버거와 콜라가 먹고사는 주식
그래도 음악은 좋은 걸 골라
행복하지 이 동네를 거닐며
거들먹거리며
낑겨사는 건 전혀 나 몰라라
I hate shit bottleneck
왜냐하면 그건
보기만해도 너무 어지러
낮보단 어두운 밤에
더 가까워질 때쯤
이제서야 집에 가려하는 해보다
더 밝은것같은 이 거리의 빛들 빛나
비틀비틀 거리는 좀비 사이를
fli flap보단
자주가는 거기에
너와 있었던 자리가 좋아
음식에 어울리는 술 넘겨 분위기는
또 왜 이리 좋은지 흘러 넘쳐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몇 개의 고민은 잊고
몇 개의 추억을 남기며
carefree life style
가는 시간도 모른 체 지나고보면
밤은 어느새 길지않아
어쨌든 저쨌든 오늘 네게
듬뿍 받은 좋은 느낌을 믿어
많은 우선순위가 있지만
특히 내겐 로멘스는 늘 필요해
난 그걸로 살어
어른인 척 하다 마신 커피가
이젠 내 입맛이 됐고
모르는새 내 엄살은 네이마르
여튼 쓸데없는 얘기
잘 들어준 니가 고마워
얼굴이나 언제 한번 보자고
하는 말이 남는거지 바쁜거 아니까
울며불며 할 필요도 없는게
대부분인건
멀리 지나고서 겨우 아니까
때론 암때나 불러도 옆에 있어주는게
꽤나 고마운 일인걸 까먹어
끝이 있는 밤과 다르게
나눌 얘긴 끝이 없지
우린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가니까
요즘 들어 많은 생각들이 겹쳐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이 무엇일까
옛 사진들을 볼 때마다 피식 웃게 돼
즐거운 추억들이 고민들을 잊게 해
그때의 좋았던 기억들
추억을 먹고 살아
가사를 쓰고 있는 지금도 행복해 난
기억들은 사진으로 밖에 안 남았지만
그것들이 모여서 지금이 된 것 같아
첫 담배를 피웠을 때나
클럽을 갔을 때 나
내 소중한 친구들아 지금도 기억이나
술 먹고 고주망태로
진중한 얘기 하던
즐거움이 가득한 날을 축복하며
나의 친구 내 동네 친구들
죽어도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던 친구들
내 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변치 않고 간직할게 내 맘 알아둬
얼굴이나 언제 한번 보자고
하는 말이 남는거지 바쁜거 아니까
울며불며 할 필요도 없는게
대부분인건
멀리 지나고서 겨우 아니까
때론 암때나 불러도 옆에 있어주는게
꽤나 고마운 일인걸 까먹어
끝이 있는 밤과 다르게
나눌 얘긴 끝이 없지
우린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가니까
끼리끼리 논다는 말
틀린 소리 전혀 아니지
값싼 햄버거와 콜라가 먹고사는 주식
그래도 음악은 좋은 걸 골라
행복하지 이 동네를 거닐며
거들먹거리며
낑겨사는 건 전혀 나 몰라라
I hate shit bottleneck
왜냐하면 그건
보기만해도 너무 어지러
낮보단 어두운 밤에
더 가까워질 때쯤
이제서야 집에 가려하는 해보다
더 밝은것같은 이 거리의 빛들 빛나
비틀비틀 거리는 좀비 사이를
fli flap보단
자주가는 거기에
너와 있었던 자리가 좋아
음식에 어울리는 술 넘겨 분위기는
또 왜 이리 좋은지 흘러 넘쳐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몇 개의 고민은 잊고
몇 개의 추억을 남기며
carefree life style
가는 시간도 모른 체 지나고보면
밤은 어느새 길지않아
어쨌든 저쨌든 오늘 네게
듬뿍 받은 좋은 느낌을 믿어
많은 우선순위가 있지만
특히 내겐 로멘스는 늘 필요해
난 그걸로 살어
어른인 척 하다 마신 커피가
이젠 내 입맛이 됐고
모르는새 내 엄살은 네이마르
여튼 쓸데없는 얘기
잘 들어준 니가 고마워
얼굴이나 언제 한번 보자고
하는 말이 남는거지 바쁜거 아니까
울며불며 할 필요도 없는게
대부분인건
멀리 지나고서 겨우 아니까
때론 암때나 불러도 옆에 있어주는게
꽤나 고마운 일인걸 까먹어
끝이 있는 밤과 다르게
나눌 얘긴 끝이 없지
우린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가니까
요즘 들어 많은 생각들이 겹쳐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이 무엇일까
옛 사진들을 볼 때마다 피식 웃게 돼
즐거운 추억들이 고민들을 잊게 해
그때의 좋았던 기억들
추억을 먹고 살아
가사를 쓰고 있는 지금도 행복해 난
기억들은 사진으로 밖에 안 남았지만
그것들이 모여서 지금이 된 것 같아
첫 담배를 피웠을 때나
클럽을 갔을 때 나
내 소중한 친구들아 지금도 기억이나
술 먹고 고주망태로
진중한 얘기 하던
즐거움이 가득한 날을 축복하며
나의 친구 내 동네 친구들
죽어도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던 친구들
내 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변치 않고 간직할게 내 맘 알아둬
얼굴이나 언제 한번 보자고
하는 말이 남는거지 바쁜거 아니까
울며불며 할 필요도 없는게
대부분인건
멀리 지나고서 겨우 아니까
때론 암때나 불러도 옆에 있어주는게
꽤나 고마운 일인걸 까먹어
끝이 있는 밤과 다르게
나눌 얘긴 끝이 없지
우린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가니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