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줄리아나 (Juliana)
- 김범수,KIRIN (기린)
- 줄리아나 (we.MAKE20 #9)
어둠이 이 도시를 또
밝게 비추면
나는 거리로 나서
수많은 외로운 군중들 속에
난 사랑을 찾고 있어
잊혀진 설렘과 욕망의 안에서
난 다시 줄을 타고 싶어
멈춰진 뜨겁던 화려함 속에서
나는 다시 널 널 꿈꾸고 있어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난 너에게 달려가
널 나에게 맡겨봐
300으로 당겨 난
이 꿈이 깰 때까지
난 지금 네게 달려가
널 그냥 나에게 맡겨봐
난 300으로 댕겨 막
like this like that
uh dance all night
너에게 원하는 것은 없어
그냥 이 자리에 머물러줘
빨간 등이 흔들리는 사이
열리는 돔 아래 지는 달
난 너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익숙하진 않지만 서로를 믿기로 해
여기에 내 사랑의 역사를 새겨
아침까지 난 너를 속삭여
잊혀진 설렘과 욕망의 안에서
난 다시 줄을 타고 싶어
멈춰진 뜨겁던 화려함 속에서
나는 다시 널 널 꿈꾸고 있어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그때는 너를 잡을 수 없었지만
나의 맘은 아직 그곳에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너에게 내 조명을 밝게 비출래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밝게 비추면
나는 거리로 나서
수많은 외로운 군중들 속에
난 사랑을 찾고 있어
잊혀진 설렘과 욕망의 안에서
난 다시 줄을 타고 싶어
멈춰진 뜨겁던 화려함 속에서
나는 다시 널 널 꿈꾸고 있어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난 너에게 달려가
널 나에게 맡겨봐
300으로 당겨 난
이 꿈이 깰 때까지
난 지금 네게 달려가
널 그냥 나에게 맡겨봐
난 300으로 댕겨 막
like this like that
uh dance all night
너에게 원하는 것은 없어
그냥 이 자리에 머물러줘
빨간 등이 흔들리는 사이
열리는 돔 아래 지는 달
난 너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익숙하진 않지만 서로를 믿기로 해
여기에 내 사랑의 역사를 새겨
아침까지 난 너를 속삭여
잊혀진 설렘과 욕망의 안에서
난 다시 줄을 타고 싶어
멈춰진 뜨겁던 화려함 속에서
나는 다시 널 널 꿈꾸고 있어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그때는 너를 잡을 수 없었지만
나의 맘은 아직 그곳에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너에게 내 조명을 밝게 비출래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줄리아나
돔이 열리잖아
아름다운 꿈처럼
보고 싶은 너에게로
오늘 질주할 거야
줄리아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