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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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Vocal. 김규리, 성정아, 윤예주, 이상빈, 지천)
- 노현구
-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제 5회 창작가요제
마음 한켠에 빈 공간 속
살며시 너를 놓아 둔다
그러다 그때가 생각날 때면
가끔씩 꺼내 볼거야
이제 더이상 네 옆에서
널 바라볼 순 없겠지만
오늘을 추억으로 느낄 쯤엔
내가 널 지켜줄거야
벌써 몇 번의 계절은 우릴 떠나가고
서툴렀던 난 수 없이 행복했지
보고 싶다는 말이 아직 어색할 뿐
우린 쉽게 이겨낼 수 있겠지
너를 또 너를
바라보다가 문득
깊은 생각에 잠겼어
기억을 찾은 다음 다시 새겨본다
더이상 이뤄 질수 없을 일들을
나를 한번만 나를
바라봐 줄순 없니
더는 힘들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아쉬운 단어 뒤엔
또 다른 인연이 저 멀리 기다릴거야
벌써 몇번의 계절은 우릴 떠나가고
서툴렀던 난 수 없이 행복했지
보고 싶다는 말이 아직 어색할뿐
우린 쉽게 이겨 낼 수 있겠지
너를 또 너를
바라보다가 문득
깊은 생각에 잠겼어
기억을 찾은 다음 다시 새겨본다
더 이상 이뤄질수 없을 일들을
나를 한번만 나를
바라봐줄순 없니
더는 힘들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아쉬운 단어 뒤엔
또 다른 인연이 저 멀리 기다릴거야
마음 한켠에 빈 공간 속
살며시 너를 놓아 둔다
살며시 너를 놓아 둔다
그러다 그때가 생각날 때면
가끔씩 꺼내 볼거야
이제 더이상 네 옆에서
널 바라볼 순 없겠지만
오늘을 추억으로 느낄 쯤엔
내가 널 지켜줄거야
벌써 몇 번의 계절은 우릴 떠나가고
서툴렀던 난 수 없이 행복했지
보고 싶다는 말이 아직 어색할 뿐
우린 쉽게 이겨낼 수 있겠지
너를 또 너를
바라보다가 문득
깊은 생각에 잠겼어
기억을 찾은 다음 다시 새겨본다
더이상 이뤄 질수 없을 일들을
나를 한번만 나를
바라봐 줄순 없니
더는 힘들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아쉬운 단어 뒤엔
또 다른 인연이 저 멀리 기다릴거야
벌써 몇번의 계절은 우릴 떠나가고
서툴렀던 난 수 없이 행복했지
보고 싶다는 말이 아직 어색할뿐
우린 쉽게 이겨 낼 수 있겠지
너를 또 너를
바라보다가 문득
깊은 생각에 잠겼어
기억을 찾은 다음 다시 새겨본다
더 이상 이뤄질수 없을 일들을
나를 한번만 나를
바라봐줄순 없니
더는 힘들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아쉬운 단어 뒤엔
또 다른 인연이 저 멀리 기다릴거야
마음 한켠에 빈 공간 속
살며시 너를 놓아 둔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