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멀리 바라보면
사라질 듯 다시 뵈고
휘날려 오가는양
한 마리 호접처럼
앞뒤 숲 푸른 버들엔
꾀꼬리도 울어라
어룬 님 기두릴까
가벼웁게 내려서서
포란잔 떼어 물고
낭자 고쳐 찌른 담에
오질앞 다시 여미며
가쁜 숨을 쉬도다
멀리 바라보면
사라질 듯 다시 뵈고
휘날려 오가는양
한 마리 호접처럼
앞뒤 숲 푸른 버들엔
꾀꼬리도 울어라
사라질 듯 다시 뵈고
휘날려 오가는양
한 마리 호접처럼
앞뒤 숲 푸른 버들엔
꾀꼬리도 울어라
어룬 님 기두릴까
가벼웁게 내려서서
포란잔 떼어 물고
낭자 고쳐 찌른 담에
오질앞 다시 여미며
가쁜 숨을 쉬도다
멀리 바라보면
사라질 듯 다시 뵈고
휘날려 오가는양
한 마리 호접처럼
앞뒤 숲 푸른 버들엔
꾀꼬리도 울어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