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야 이거 들어봐 내가 할 수 있을까
비슷한 빛깔의 삐까번쩍한
집 차 빈칸의 힙합 이거 봐
예술 하는 놈 하나 없잖아
그래서 내 꿈 더 무겁잖아
85년의 런던 데자뷔 돼 점점
벌벌 떠는 것도 모두 업보
인가 싶어 빌어 이젠 이런 비극 싫어
이만 나를 보지 말아 줄래
겁이 나 누가 내게 말 거는 게
무서워 거울 안에 내 모습이
부서져 무엇도 담을 수 없게
부서진 유리 조각 옛날의 나를 모방
하기 싫어 도망 이제 난 나를 놓아
또 다른 나와 조화 혼자 모아 산산 조각
나고 고장 났던 나를 보다 다시 공사 악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이 길이 그래 원래 그렇데
애들이 뭐해 물어 버릇해
야 다짐하고 나는 그렇게
공책 펴고 감정 잡아
나는 다시 굴려 팬
빈손으로 아직 갈 순 없지 맞지
자책도 잠시 다시 물어봤지
가고 이 밤이 바뀌어도 맘이
확신할 답이 있냐고 자신
거울 속의 사내가 사임당의 사위가
될 몸이야 감이 와 돈과 나의 사이가
풀어진 다 인마 봐 이거 다르다
다 말해 자식아 빨리 와 빨아봐
가늠했던 나를 매번
갈아엎어 발음해 더
나는 제법 다르게도
살았으니 다음 챕터
빠르게 또 넘어가지
생각들을 바로 뱉어
배로 했던 나를 몰라 그럼 가래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사실 나는 원래 이런 놈이여
나를 못 봐 좌절감에 쩔어
모니터 앞에 비친 모습 보면
한숨만 고여 성격은 꼬여
혼자의 독백은 하나마나
둘이니까 대화라고 해야 하나
아니 원인 똑같아 쟤나 나나
사람 사랑 무섭잖아 지나가라
그냥 바람처럼 날아 나를 보지 말아 줘
말도 걸지 말아 줘 위로 안돼 하나도
자존감은 바닥으로 너도 나를 버려줘
내가 너를 잡아도 끝까지 밟고 걸러줘
너 보라고 겉돌아도
넌 바로 보고 그냥 가
난 버림받는 게 더 편하니까
야 미안 자신감은 미아
갈수록 작아지는 게 나니까
센척하는 쟤는 가짜 아닐까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삶 스타일대로 살아가
제발 네 맘대로 만들어가 들어봐
그동안 나 바라던 것들
아래서 바라본
달이 말했어 하라고
꿈들 담아서 가라고
끝까지 가 마지막 마디만 남기자
아이가 값비싼 꿈을 살도록
고로 목표는 도로 지탱하는
고졸의 너덜 해져버린 초석
집에서 그리고 드디어 그려낸
캔버스 눈 감고 그렸던 풍경
두 번 없잖아 풀라고 두건
두 눈 뜬 채로 추락 후 증명
바닥과 직면 믿어 내 비전
인격의 이면 꿈과 내 신념
내 안의 비명 빚어낸 실력
시련은 필연 기어코 실현
덕분에 커져버린 꿈이 나를 빚어
비슷한 빛깔의 삐까번쩍한
집 차 빈칸의 힙합 이거 봐
예술 하는 놈 하나 없잖아
그래서 내 꿈 더 무겁잖아
85년의 런던 데자뷔 돼 점점
벌벌 떠는 것도 모두 업보
인가 싶어 빌어 이젠 이런 비극 싫어
이만 나를 보지 말아 줄래
겁이 나 누가 내게 말 거는 게
무서워 거울 안에 내 모습이
부서져 무엇도 담을 수 없게
부서진 유리 조각 옛날의 나를 모방
하기 싫어 도망 이제 난 나를 놓아
또 다른 나와 조화 혼자 모아 산산 조각
나고 고장 났던 나를 보다 다시 공사 악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이 길이 그래 원래 그렇데
애들이 뭐해 물어 버릇해
야 다짐하고 나는 그렇게
공책 펴고 감정 잡아
나는 다시 굴려 팬
빈손으로 아직 갈 순 없지 맞지
자책도 잠시 다시 물어봤지
가고 이 밤이 바뀌어도 맘이
확신할 답이 있냐고 자신
거울 속의 사내가 사임당의 사위가
될 몸이야 감이 와 돈과 나의 사이가
풀어진 다 인마 봐 이거 다르다
다 말해 자식아 빨리 와 빨아봐
가늠했던 나를 매번
갈아엎어 발음해 더
나는 제법 다르게도
살았으니 다음 챕터
빠르게 또 넘어가지
생각들을 바로 뱉어
배로 했던 나를 몰라 그럼 가래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사실 나는 원래 이런 놈이여
나를 못 봐 좌절감에 쩔어
모니터 앞에 비친 모습 보면
한숨만 고여 성격은 꼬여
혼자의 독백은 하나마나
둘이니까 대화라고 해야 하나
아니 원인 똑같아 쟤나 나나
사람 사랑 무섭잖아 지나가라
그냥 바람처럼 날아 나를 보지 말아 줘
말도 걸지 말아 줘 위로 안돼 하나도
자존감은 바닥으로 너도 나를 버려줘
내가 너를 잡아도 끝까지 밟고 걸러줘
너 보라고 겉돌아도
넌 바로 보고 그냥 가
난 버림받는 게 더 편하니까
야 미안 자신감은 미아
갈수록 작아지는 게 나니까
센척하는 쟤는 가짜 아닐까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영혼은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빗길의 나와 햇살의 내가
공존해 아마 지킬 앤 하이드
내 삶 스타일대로 살아가
제발 네 맘대로 만들어가 들어봐
그동안 나 바라던 것들
아래서 바라본
달이 말했어 하라고
꿈들 담아서 가라고
끝까지 가 마지막 마디만 남기자
아이가 값비싼 꿈을 살도록
고로 목표는 도로 지탱하는
고졸의 너덜 해져버린 초석
집에서 그리고 드디어 그려낸
캔버스 눈 감고 그렸던 풍경
두 번 없잖아 풀라고 두건
두 눈 뜬 채로 추락 후 증명
바닥과 직면 믿어 내 비전
인격의 이면 꿈과 내 신념
내 안의 비명 빚어낸 실력
시련은 필연 기어코 실현
덕분에 커져버린 꿈이 나를 빚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