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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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을 말하자 (with. 장지연)
- 호섭
- 우리가 그린 이야기
우리 서로 멀어져가는데
나는 아무렇지 않아
예전처럼 사랑스러웠던 우리가
없다는 거 알고 있거든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늘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찾아와
따스-해지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아쉬웠던 말도
섭섭했던 마음도
간단히 잊을 수 없는거 알잖아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늘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찾아와
따스-해지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 한 가운데
봄 같았던 사람아
고마워 정말로 많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나는 아무렇지 않아
예전처럼 사랑스러웠던 우리가
없다는 거 알고 있거든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늘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찾아와
따스-해지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아쉬웠던 말도
섭섭했던 마음도
간단히 잊을 수 없는거 알잖아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늘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시 찾아와
따스-해지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미안해
너의 기대만큼 따뜻하지 않아서
항상 곁에 있을 거라는 말 뿐이여서
차디찬 겨울 한 가운데
봄 같았던 사람아
고마워 정말로 많이
우리 이제 안녕을 말하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