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荒野を通って (광야를 지나며)
- 이윤화
- いのちの歌 (생명의노래)
なぜ闇の中に深き闇に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独りで捨てられたのか
어두운 밤은 왜 이리 길었는지
わたしは なぜ寂しくなり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低くなり頼りなくなったのか
세상 어디에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主だけ助けになり 主だけ光になり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主だけ友になれる 荒野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主を離れて とても生きられない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 곳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主に用いられるように 清められるように
주께서 나를 사용 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主に送られた所 荒野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곳 광야
御霊によって 生まれ変えられる
성령이 내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心 明け渡して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華やかな夢も 主の手に捧げる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어놓고
主の御旨が 我が主だけが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わたしに現れるように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荒野を通って
광야를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独りで捨てられたのか
어두운 밤은 왜 이리 길었는지
わたしは なぜ寂しくなり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低くなり頼りなくなったのか
세상 어디에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主だけ助けになり 主だけ光になり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主だけ友になれる 荒野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主を離れて とても生きられない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 곳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主に用いられるように 清められるように
주께서 나를 사용 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主に送られた所 荒野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곳 광야
御霊によって 生まれ変えられる
성령이 내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荒野 荒野にいる
광야 광야에 서 있네
心 明け渡して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華やかな夢も 主の手に捧げる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어놓고
主の御旨が 我が主だけが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わたしに現れるように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荒野を通って
광야를지나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