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이젠 기억에조차
찾을 수가 없는 너의 모습을
파란 하늘을 담은
강물에 비춰 본다
먼 구름과 그대를 향한 한없는 그리움
이런 날 알아주는 차가운 바람이 분다
길을 걷다 마주친
목련 꽃과 같은 너의 모습을
바람결에 흩날린
꽃잎 따라 떠나보낸다
먼 구름과 그대를 향한 한없는 그리움
이런 날 알아주는 차가운 바람이 분다
개울 길을 건너 내 마음 여기까지
다다른 너를 향한 미련은
아직 아쉬운 어름 결에 손을 적시고
나의 마음을 너에게로 흘려보내며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개울 길을 건너 내 마음 여기까지
다다른 너를 향한 미련은
아직 아쉬운 어름 결에 손을 적시고
나의 마음을 너에게로 흘려보내며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찾을 수가 없는 너의 모습을
파란 하늘을 담은
강물에 비춰 본다
먼 구름과 그대를 향한 한없는 그리움
이런 날 알아주는 차가운 바람이 분다
길을 걷다 마주친
목련 꽃과 같은 너의 모습을
바람결에 흩날린
꽃잎 따라 떠나보낸다
먼 구름과 그대를 향한 한없는 그리움
이런 날 알아주는 차가운 바람이 분다
개울 길을 건너 내 마음 여기까지
다다른 너를 향한 미련은
아직 아쉬운 어름 결에 손을 적시고
나의 마음을 너에게로 흘려보내며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개울 길을 건너 내 마음 여기까지
다다른 너를 향한 미련은
아직 아쉬운 어름 결에 손을 적시고
나의 마음을 너에게로 흘려보내며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내 마음속 널 위해 깊이
간직해둔 내 사랑은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봄눈처럼 지워져간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