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품하게 되는 노래
The BLANK Shop
T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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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
나보다 남 눈치를 보는 그런 사람
피곤한 사람
그래도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마음이 편해
네가 신경 쓰이지만 그래도 편해
그래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암
넌 생긋 웃으며 괜찮다고 말하네
좀 머쓱하네
살랑거리는 바람 조용한 음악에
나도 모르게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암
넌 전혀 신경 쓰지 않네 다행이네
이대로 잠깐 눈을 좀 붙여야겠네
네게 기대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