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취한 세상이 빨갛게 휘청거리고
어둔 골짜기 슬픔은 쌓여가고
수줍게 미소짓던 그 소녀도
천진하게 장난치던 그 소년도
좁은 길을 걷네 어둔 골짜기를
삶이 줄 세워지고 곧 사라지네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골짜길 메우는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시간 속 잊혀질 붉은 시체
좁은 길을 걷네 어둔 골짜기를
삶이 줄 세워지고 곧 사라지네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골짜길 메우는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시간 속 잊혀질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모두 시체가 됐네
취한 세상이 빨갛게 휘청거리고
어둔 골짜기 슬픔은 쌓여가고
수줍게 미소짓던 그 소녀도
천진하게 장난치던 그 소년도
좁은 길을 걷네 어둔 골짜기를
삶이 줄 세워지고 곧 사라지네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골짜길 메우는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시간 속 잊혀질 붉은 시체
좁은 길을 걷네 어둔 골짜기를
삶이 줄 세워지고 곧 사라지네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골짜길 메우는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어두운 시간 속 잊혀질 붉은 시체
모두 시체가 됐네
모두 시체가 됐네
취한 세상이 빨갛게 휘청거리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