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言葉じゃ無理なんだ
(코토바쟈무리난다)
말론 무리인거야
僕の伝えたいことは言えない
(보쿠노츠타에타이코토와이에나이)
내가 전하고 싶은 건 말할 수 없어
心のモヤモヤが
(코코로노모야모야가)
마음의 개운치 않은 감정을
上手く表現できないんだよ
(우마쿠효우겐데키나인다요)
능숙히 표현할 수 없는거야
目の前にいる
(메노마에니이루)
눈 앞에 있는
いつもの君なのに
(이츠모노키미나노니)
평소의 너인데도
オープンカフェの日差しの加減かな
(오오픈카훼노히자시노카겐카나)
오픈카페의 햇살의 탓일까?
下ろした髪が
(오로시타카미가)
내려뜨린 머리가
大人っぽく見えて
(오토낫포쿠미에테)
어른스럽게 보여서
正面を向けないよ
(쇼우멘오무케나이요)
정면을 마주할 수 없어
Is that you?
Or not you?
何だか別人みたい
(난다카베츠진미타이)
뭔가 다른 사람 같아
誰ですか?
(다레데스카)
누군가요?
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알지 못해
初めて会ったみたい
(하지메테앗타미타이)
처음 만난 것 같아
咳払いを一つして
(세키바라이오히토츠시테)
헛기침을 한번 하며
気持ちを落ち着かせようと
(키모치오오치츠카세요우토)
마음을 진정시켜보려고
あ・の・さ…
(아노사)
저 말이야...
なぜかそこから先が出なくて
(나제카소코카라사키가데나쿠테)
왠지 거기서부터 다음이 나오지 않아서
ただ 君を見てる
(타다키미오미테루)
단지 널 보고 있어
どうしちゃったんだろう
(도우시챳탄다로우)
어떻게 돼 버린걸까?
Oh Yeah!
パニックだ
(파닛쿠다)
패닉이야
自分が自分じゃない
(지분가지분쟈나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もう お手上げだよ
(모우오테아게다요)
이미 손을 들었어
急に Too shy Too shy
(큐우니)
갑작스럽게
恥ずかしい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だって それだけ Wow Wow
(닷테소레다케)
왜냐면 그것만큼
恋してるってこと
(코이시테룻테코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君が好きなんだよ
(키미가스키난다요)
니가 좋은거야
友達だったら
(토모다치닷타라)
친구였다면
普通でいられるのに…
(후츠우데이라레루노니)
평소처럼 있을 수 있을텐데...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우)
언제부터일까?
僕らしくない Shy boy
(보쿠라시쿠나이)
나답지 않아
僕のおでこに
(보쿠노오데코니)
나의 이마에
突然 心配そうに
(토츠젠신파이소우니)
갑자기 걱정스러운듯이
手を当て熱があるんじゃないのって…
(테오아테네츠가아룬쟈나이놋테)
손을 데고 열이 있는 거 아냐라니...
いつもの僕と
(이츠모노보쿠토)
평소의 나와
そんなに違うのかな
(손나니치가우노카나)
그렇게나 다른걸까?
確かにちょっと変かも…
(타시카니춋토헨카모)
확실히 조금 이상할지도...
Is this me?
Yes, it's me!
嘘だろう? ちょっと待ってよ
(우소다로우춋토맛테요)
거짓말이지? 잠깐 기다려
悪いのは
(와루이노와)
나쁜 건
誰なんだ?
(다레난다)
누군인거야?
見違えるくらいキレイ
(미치가에루쿠라이키레이)
잘못 본 것 만큼 아름다워
何でもない振りをして
(난데모나이후리오시테)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며
眼鏡をハンカチで拭いた
(메가네오한카치데누이타)
안경을 손수건으로 닦았어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絶対どこかが違う気がして
(젯타이도코카가치가우키가시테)
절대로 어딘가가 틀린 기분이 들어서
また 君を見てる
(마타키미오미테루)
다시 널 보고 있어
何があったんだろう
(나니카가앗탄다로우)
뭔가가 있었던걸까?
Oh Yeah!
ああ 不思議だ
(아아후시기다)
아, 이상해
そう君が君じゃない
(소우키미가키미쟈나이)
그래 니가 니가 아닌 것 같아
ああ 見る目なかった
(아아미루메나캇타)
아, 보는 눈이 없었어
そうさ Shiny Shiny
(소우사)
그래
眩(まぶ)しくて…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今日は 特別 Wow Wow
(쿄오와토크베츠)
오늘은 특별히
キレイだと思う
(키레이다토오모우)
아름답다고 생각해
ハッとしてしまった
(핫토시테시맛타)
깜짝 놀라버리고 말았어
この間までは
(코노아이다마데와)
이 전까지는
普通だったのに…
(후츠우닷타노니)
평범했었는데...
意外過ぎるよ
(이가이스기루요)
너무 이외인거야
気づき始めた Shiny Girl
(키즈키하지메타)
알아차리기 시작했어
Oh Yeah!
パニックだ
(파닛쿠다)
패닉이야
自分が自分じゃない
(지분가지분쟈나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もう お手上げだよ
(모우오테아게다요)
이미 손을 들었어
急に Too shy Too shy
(큐우니)
갑작스럽게
恥ずかしい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だって それだけ Wow Wow
(닷테소레다케)
왜냐면 그것만큼
恋してるってこと
(코이시테룻테코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君が好きなんだよ
(키미가스키난다요)
니가 좋은거야
友達だったら
(토모다치닷타라)
친구였다면
普通でいられるのに…
(후츠우데이라레루노니)
평소처럼 있을 수 있을텐데...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우)
언제부터일까?
僕らしくない Shy boy
(보쿠라시쿠나이)
나답지 않아
ホントはずっと前から
(혼토와즛토마에카라)
실은 훨씬 전부터
気になってたのかもしれない…
(키니낫테타노카모시레나이)
신경쓰고 있었는지도 몰라...
そんなわけない
(손나와케나이)
그럴리 없어
そんなわけない
(손나와케나이)
그럴리 없어
そう思うたびに
(소우오모우타비니)
그렇게 생각할 때에
否定をしていただけだ
(히테이오시테이타다케다)
부정을 하고 있었던 것 뿐이야
認めなきゃいけない
(미토메나캬이케나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돼
We're shy & shiny
(코토바쟈무리난다)
말론 무리인거야
僕の伝えたいことは言えない
(보쿠노츠타에타이코토와이에나이)
내가 전하고 싶은 건 말할 수 없어
心のモヤモヤが
(코코로노모야모야가)
마음의 개운치 않은 감정을
上手く表現できないんだよ
(우마쿠효우겐데키나인다요)
능숙히 표현할 수 없는거야
目の前にいる
(메노마에니이루)
눈 앞에 있는
いつもの君なのに
(이츠모노키미나노니)
평소의 너인데도
オープンカフェの日差しの加減かな
(오오픈카훼노히자시노카겐카나)
오픈카페의 햇살의 탓일까?
下ろした髪が
(오로시타카미가)
내려뜨린 머리가
大人っぽく見えて
(오토낫포쿠미에테)
어른스럽게 보여서
正面を向けないよ
(쇼우멘오무케나이요)
정면을 마주할 수 없어
Is that you?
Or not you?
何だか別人みたい
(난다카베츠진미타이)
뭔가 다른 사람 같아
誰ですか?
(다레데스카)
누군가요?
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알지 못해
初めて会ったみたい
(하지메테앗타미타이)
처음 만난 것 같아
咳払いを一つして
(세키바라이오히토츠시테)
헛기침을 한번 하며
気持ちを落ち着かせようと
(키모치오오치츠카세요우토)
마음을 진정시켜보려고
あ・の・さ…
(아노사)
저 말이야...
なぜかそこから先が出なくて
(나제카소코카라사키가데나쿠테)
왠지 거기서부터 다음이 나오지 않아서
ただ 君を見てる
(타다키미오미테루)
단지 널 보고 있어
どうしちゃったんだろう
(도우시챳탄다로우)
어떻게 돼 버린걸까?
Oh Yeah!
パニックだ
(파닛쿠다)
패닉이야
自分が自分じゃない
(지분가지분쟈나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もう お手上げだよ
(모우오테아게다요)
이미 손을 들었어
急に Too shy Too shy
(큐우니)
갑작스럽게
恥ずかしい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だって それだけ Wow Wow
(닷테소레다케)
왜냐면 그것만큼
恋してるってこと
(코이시테룻테코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君が好きなんだよ
(키미가스키난다요)
니가 좋은거야
友達だったら
(토모다치닷타라)
친구였다면
普通でいられるのに…
(후츠우데이라레루노니)
평소처럼 있을 수 있을텐데...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우)
언제부터일까?
僕らしくない Shy boy
(보쿠라시쿠나이)
나답지 않아
僕のおでこに
(보쿠노오데코니)
나의 이마에
突然 心配そうに
(토츠젠신파이소우니)
갑자기 걱정스러운듯이
手を当て熱があるんじゃないのって…
(테오아테네츠가아룬쟈나이놋테)
손을 데고 열이 있는 거 아냐라니...
いつもの僕と
(이츠모노보쿠토)
평소의 나와
そんなに違うのかな
(손나니치가우노카나)
그렇게나 다른걸까?
確かにちょっと変かも…
(타시카니춋토헨카모)
확실히 조금 이상할지도...
Is this me?
Yes, it's me!
嘘だろう? ちょっと待ってよ
(우소다로우춋토맛테요)
거짓말이지? 잠깐 기다려
悪いのは
(와루이노와)
나쁜 건
誰なんだ?
(다레난다)
누군인거야?
見違えるくらいキレイ
(미치가에루쿠라이키레이)
잘못 본 것 만큼 아름다워
何でもない振りをして
(난데모나이후리오시테)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며
眼鏡をハンカチで拭いた
(메가네오한카치데누이타)
안경을 손수건으로 닦았어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絶対どこかが違う気がして
(젯타이도코카가치가우키가시테)
절대로 어딘가가 틀린 기분이 들어서
また 君を見てる
(마타키미오미테루)
다시 널 보고 있어
何があったんだろう
(나니카가앗탄다로우)
뭔가가 있었던걸까?
Oh Yeah!
ああ 不思議だ
(아아후시기다)
아, 이상해
そう君が君じゃない
(소우키미가키미쟈나이)
그래 니가 니가 아닌 것 같아
ああ 見る目なかった
(아아미루메나캇타)
아, 보는 눈이 없었어
そうさ Shiny Shiny
(소우사)
그래
眩(まぶ)しくて…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今日は 特別 Wow Wow
(쿄오와토크베츠)
오늘은 특별히
キレイだと思う
(키레이다토오모우)
아름답다고 생각해
ハッとしてしまった
(핫토시테시맛타)
깜짝 놀라버리고 말았어
この間までは
(코노아이다마데와)
이 전까지는
普通だったのに…
(후츠우닷타노니)
평범했었는데...
意外過ぎるよ
(이가이스기루요)
너무 이외인거야
気づき始めた Shiny Girl
(키즈키하지메타)
알아차리기 시작했어
Oh Yeah!
パニックだ
(파닛쿠다)
패닉이야
自分が自分じゃない
(지분가지분쟈나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もう お手上げだよ
(모우오테아게다요)
이미 손을 들었어
急に Too shy Too shy
(큐우니)
갑작스럽게
恥ずかしい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だって それだけ Wow Wow
(닷테소레다케)
왜냐면 그것만큼
恋してるってこと
(코이시테룻테코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君が好きなんだよ
(키미가스키난다요)
니가 좋은거야
友達だったら
(토모다치닷타라)
친구였다면
普通でいられるのに…
(후츠우데이라레루노니)
평소처럼 있을 수 있을텐데...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우)
언제부터일까?
僕らしくない Shy boy
(보쿠라시쿠나이)
나답지 않아
ホントはずっと前から
(혼토와즛토마에카라)
실은 훨씬 전부터
気になってたのかもしれない…
(키니낫테타노카모시레나이)
신경쓰고 있었는지도 몰라...
そんなわけない
(손나와케나이)
그럴리 없어
そんなわけない
(손나와케나이)
그럴리 없어
そう思うたびに
(소우오모우타비니)
그렇게 생각할 때에
否定をしていただけだ
(히테이오시테이타다케다)
부정을 하고 있었던 것 뿐이야
認めなきゃいけない
(미토메나캬이케나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돼
We're shy & shiny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