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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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 Molly
- IKYO,The o2,Otter
- 23:59
허우적대다가 다시 헤엄친 기분이야
답은 항상 정해져있었는데
주변만 뺑 돌고있었어
다 잘될거야
걱정하지마
여태 난 허우적대길 반복
답은 1 순위 내 만족
요 굴레만을 맴돌아
몇 달치론 불만족
카페인을 삼킨 뒤
갈증남에 작업해도
드랍이 되는 비트 위는
소음만 뱉고난 뒤 껐어
잡히지 잡히지 않는
구름을 사이에 끼려
애만 썼다 지우길 반복해
다시 또 정적이
반 쯤인 반쯤인
내 ego 마침맞게 섞어
뱉은 벌스가 개 쩔때
반 비례로 한숨이
난 썩어죽더라도
그림대로 걷길 원했어
빛을 꺼놔도 목적은 항상 뻔해서
요 질서 다들 낄 때
난 안보다 못이 먼저
헷갈릴 때 마다 적는
현재와 내 미래 걱정들
적고 난 뒤로 얼추 털어낸 듯하지
난 잘될거란 말 대신에
신발 끈 동여맸지
내가 적어내는 말과
멀기만한 했던 낭만
교차점을 더듬거리다 말고
멈춰선 다음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고집은 잡고
내 핏대로 입어도
잘 살거란 의구심 안에
갇힌대로 걷다가보니
두 발 저 굴레 밖에
루틴에 문 고리 위
먼 듯해도 뭔가봤지
내 곤조로서 일궈낼
루틴과 다른 방식
파도같던 소음에 뒤로
가령에 붙은 ego
해메인적이 더 많지만
견고해진 날 믿어
수치론 가늠 안되는
저 숲과 나무 사이로
싸움을 붙 듯 열매 딸 때
난 이 경치들만 컨택
내 맘과 내 뜻따라 적어낸 고집
목적은 여기
살기 위해서라는 말 대신
과정에 남는 빛따라
보이는대로 왔듯이
요 작업 뒤에도 난 변함없이
빛 따라 계속 또 계속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 없게
답은 항상 정해져있었는데
주변만 뺑 돌고있었어
다 잘될거야
걱정하지마
여태 난 허우적대길 반복
답은 1 순위 내 만족
요 굴레만을 맴돌아
몇 달치론 불만족
카페인을 삼킨 뒤
갈증남에 작업해도
드랍이 되는 비트 위는
소음만 뱉고난 뒤 껐어
잡히지 잡히지 않는
구름을 사이에 끼려
애만 썼다 지우길 반복해
다시 또 정적이
반 쯤인 반쯤인
내 ego 마침맞게 섞어
뱉은 벌스가 개 쩔때
반 비례로 한숨이
난 썩어죽더라도
그림대로 걷길 원했어
빛을 꺼놔도 목적은 항상 뻔해서
요 질서 다들 낄 때
난 안보다 못이 먼저
헷갈릴 때 마다 적는
현재와 내 미래 걱정들
적고 난 뒤로 얼추 털어낸 듯하지
난 잘될거란 말 대신에
신발 끈 동여맸지
내가 적어내는 말과
멀기만한 했던 낭만
교차점을 더듬거리다 말고
멈춰선 다음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고집은 잡고
내 핏대로 입어도
잘 살거란 의구심 안에
갇힌대로 걷다가보니
두 발 저 굴레 밖에
루틴에 문 고리 위
먼 듯해도 뭔가봤지
내 곤조로서 일궈낼
루틴과 다른 방식
파도같던 소음에 뒤로
가령에 붙은 ego
해메인적이 더 많지만
견고해진 날 믿어
수치론 가늠 안되는
저 숲과 나무 사이로
싸움을 붙 듯 열매 딸 때
난 이 경치들만 컨택
내 맘과 내 뜻따라 적어낸 고집
목적은 여기
살기 위해서라는 말 대신
과정에 남는 빛따라
보이는대로 왔듯이
요 작업 뒤에도 난 변함없이
빛 따라 계속 또 계속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이젠 헷갈리지 않아
내 머릿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꿈 같던 내 이상에 닿을 수 있게
베개 옆이 나에게 도피일 수 없게 uh
온전히 나로 살 수 있길 바랬던
그 바램대로 가고있어
내 모습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없게
내 모습 따라 Swim
가끔 잊고 있던
두 손바닥에 쥔 약을 삼켜
또 머릿 속을 비워 또 비워
더딜 때가 있어도 멈춤 없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