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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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catcher
- Baesuyong (배수용)
- Sing A Song, Enlighter!
느린 템포의 음악에 춤을 춰
굳이 눈치보지 않고 샌들을 벗어
흙길을 밟으며 저 들판을 보고는
조용히 사색에 잠기네 나무처럼
사람이 얼마만큼이나
서정적일 수 있는지
나시 티와 문신이랑은 관련없어 맨
밤하늘이 될 때까지
나는 길을 걸었네
가만 보니 나는 늘 길을 잃었었네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치우치게 돼
욕심에 끌려가다 보니 기름진 내 배
제대로 인사 한번 안 했지
이웃집에게
예수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괜히 찔리네
불현듯 나를 비추는 빛
그늘막은 필요 없지
누군가는 술을 먹고
트라우마를 잊어 잠시
누군가는 잠을 못 자 가위에 눌려
겨우 풀려 어린아이처럼 울어
베개를 꼭 끌어안아
살짝 무서워 다시 자기가
우선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와
오늘도 고생 많았어 my friend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eah I love you
얼른 잠에 들고픈 어린아이
어딘가에는 있을 거야 파라다이스
태연함에 숨어 있는 예민함
그게 결국 이겨 내게 하는 힘이야
뻔한 위로의 글은
소용이 없더라고 난
더 강해지라는 말이 내게 더 와닿아
마라토너
사라 코너
끝이 안 보여도 그냥 계속 걸어
이건 너와 나를 위한 시간
네가 어디에 있든
함께하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기분
이 순간은 티끌
그게 모이면 태산
너도 할일이 태산
더 많아질 재산
응원해 너네 삶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eah I love you
굳이 눈치보지 않고 샌들을 벗어
흙길을 밟으며 저 들판을 보고는
조용히 사색에 잠기네 나무처럼
사람이 얼마만큼이나
서정적일 수 있는지
나시 티와 문신이랑은 관련없어 맨
밤하늘이 될 때까지
나는 길을 걸었네
가만 보니 나는 늘 길을 잃었었네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치우치게 돼
욕심에 끌려가다 보니 기름진 내 배
제대로 인사 한번 안 했지
이웃집에게
예수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괜히 찔리네
불현듯 나를 비추는 빛
그늘막은 필요 없지
누군가는 술을 먹고
트라우마를 잊어 잠시
누군가는 잠을 못 자 가위에 눌려
겨우 풀려 어린아이처럼 울어
베개를 꼭 끌어안아
살짝 무서워 다시 자기가
우선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와
오늘도 고생 많았어 my friend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eah I love you
얼른 잠에 들고픈 어린아이
어딘가에는 있을 거야 파라다이스
태연함에 숨어 있는 예민함
그게 결국 이겨 내게 하는 힘이야
뻔한 위로의 글은
소용이 없더라고 난
더 강해지라는 말이 내게 더 와닿아
마라토너
사라 코너
끝이 안 보여도 그냥 계속 걸어
이건 너와 나를 위한 시간
네가 어디에 있든
함께하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기분
이 순간은 티끌
그게 모이면 태산
너도 할일이 태산
더 많아질 재산
응원해 너네 삶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eah I love you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