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못 잊겠어요
- 장영우
- 트로트의 민족 1라운드 베스트 Part. 2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 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비 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