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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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방주, 번제, 하나님의 언약
- 일천번제
- 일천번제 합창_노아와 홍수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지라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물이 걷혔고
여호와께서 축복하시되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단을 쌓고 가장 정결한 것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더라
오 주여 받으소서
여호와여 정결한 내맘 받으사
그 향기를 흠향하소서
주여 받으소서 여호와여
정결한 내맘 받으사
그 향기를 흠향하소서
복 주시는 하나님이
충만한 기업을 주시리
무지개빛 언약으로
영원히 기억케 하셨네
복 주시는 하나님이
충만한 기업을 주시리
무지개빛 언약으로
영원히 기억케 하셨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지라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물이 걷혔고
여호와께서 축복하시되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단을 쌓고 가장 정결한 것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더라
오 주여 받으소서
여호와여 정결한 내맘 받으사
그 향기를 흠향하소서
주여 받으소서 여호와여
정결한 내맘 받으사
그 향기를 흠향하소서
복 주시는 하나님이
충만한 기업을 주시리
무지개빛 언약으로
영원히 기억케 하셨네
복 주시는 하나님이
충만한 기업을 주시리
무지개빛 언약으로
영원히 기억케 하셨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